우리가족 기쁨이 바느질하는 솜씨 일요일 저녁 우리 집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기쁨이 태명인데 ~ 거의 이름 부를 때 기쁨이라고 부르죠 ~ 본명은 박 라엘입니다. 아직 23개월이라 말은 잘 못 하지만 자기 표현 의지도 강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건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 때입니다. 아직 어린이집은 보내고 있지는 않고.. 게시판/자유·일상 201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