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시켜 먹는 반찬 집에서 거의 있는 사람이 없다 .. 예전에는 장모님이 있어서 ..음식을 만들고 늘 있었는데 .. 지금은 장모님이 몸이 불편하셔서 집에서 음식을 만들 사람이 없다 .. 가끔은 시장에서 ...반찬을 사서 먹기도 했다 .. 시장에서 먹는 반찬은 조금 간이 강하고 ...김치같은 경우는 거의 양념 맛에 .. 게시판/자유·일상 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