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 어제는 온종일 돌아다녔다 . 그래서 그런가? 밥도 못 먹고 ...점심은 대충 김밥으로 해결 저녁은 간단하게 냉 모밀.~~ 그렇게 돌아다녔더니 .... 완전히 ..`~ 목소리가 잠겼네 .. 말이 안 나온다 ..`` 늦은저녁에 ...동료가 술 한잔 하자고 해서 .. 삼산으로 직행~~ 멀긴 하다 .~~ 피곤한 몸을 달래.. 게시판/자유·일상 201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