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아침과 저녁에 일교차가 있는 가을이 다가오네요!
새벽에 일어나면 차가운 기운이 몸을 감싸고
낮에는 아직까지 여름 기운이 남아 있으나
저녁이 다가오면 또다시 다가오는 차가운 바람이 다가옵니다.~!
가을이 오면 선선한 바람이 코를 진동하게 하는데 그러다 보면
어디엔가 여행을 가고 싶은 생각이나 아님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은
생각을 드네요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그리운 누군가를 만나거나
아님 추억의 여행을 가보는 것도 적적한 마음을 달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혼자 가을이 다가오는 계절을 생각하면서 올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는 것 같네요~!
나이만 서서히 먹어 있지만 ....
결국은 죽음의 길에 가까이 다가서는 건 아닌지????
하루하루 의미있게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멕시코에서 현장 근무시절 사진 입니다.(저 말고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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