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이라서 서류가방이 필요해서 .......
서류가방은 불편할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간단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 서류가방 필요할 것 같아.
몇 군대를 돌아다녔다.....
그중에 본 것 중에는 빈폴/샘소나이트/닥스....
기타 명품도 보긴 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
기본이 ....일반월급쟁인 4분 1일 정도의 가격이라서 엄두를 전혀 내기가
정마 부담스러운 가격인 것 같다..
그래서 몇 군데 본 것 중에 가장 갈끔하면서 가격도 내가 생각하는
가격선하고 적정해서 ......검토을 한 브랜드가 샘소나이트 가방이다.
빈폴도 괜찮은데 좀 40대 남자의 중후 감은 약간 떨어지고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닥스는 약간 올드한 느낌이라고 할까?
남성 가방 중에는 그래도 샘소나이트가 심플하면서 좀 무게감도 있어 보여서
샘소나이트 서류가방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어제 거의 반나절을 돌아다니면서 서핑을 하고 .....
그다음 인터넷을 가격을 비교해 봤는데 가격은 1~2만 원 정도의 차이만 나지
크게 차이가 없어서 ..그냥 매장 물건을 선책을 하기로 결정해서 .......
일단 몇 가지 찍은 사진과 세부 사진을 올려본다.~!!
입구 쪽에 매인 사진인데 한 번 찍어봤다.~~
100년이 넘는 가방회사라는데
오늘 처음 알았다..
삼손이라는 이름에서 유래해서 건강하고 튼튼함을 상징한다고 한다.
어제 본 가방이다.~!
서류가방 불편할까? 약간 작은 것 같은데~!
손 잡이 부분이 튼튼해 보여서 좋다.
마감도 깔끔~!
모서리 부분도 가죽으로 마감해서
잘 마모되는 경우는 없을 것 같다...
보통 가방을 오래 쓰면 모서리 부분이 잘 떨어져서
버리는 경우가 생기는 그런 좀을 잘 카바한 것 같다.
디테일한 손잡이 로고
밑 하단 부분도 마모를 예방 차원에서 받침쇠~!
나름 신경을 많이 쓴 서류가방인 것 같다.~!!
가죽은 소가죽~~ 소재^^ 맘에 꼭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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