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버거헌터 비싼 거 아닌가?
모 다른 점도 가격이야 비싸겠지만.....
김포에 롯데몰 버거헌터는 다른 데서 파는 가격보다는 조금 비사지
않을까?
그냥 내 생각이다....
일반 버거보다는 즉 롯데리아 버거 보다는 가격이 거의 두 배 가격이라서
그리고 손으로 먹는 게 아니라....
칼과 나이프가 있어야 먹을 수 있는 버거라서 비싼 것 같다....
버거헌터 .....사냥이라고 !!!!
한마디로 나이프와 칼로 사냥해서 먹는 버거라서 버거헌터라고
이름을 지은 것.....?
일단 손으로 먹기는 좀 크고 그리고 안에 내용물이 넘 큼직하게
있어서 한입을 깨물어 먹기는 정말 부담 스러운 햄버거이다.~!!!!
거의 스테이크를 쓸어서 먹는 즉 짤게 썰어서 먹어야 하는
점심 식사에 가까운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일단 7천 원 정도의 가격이면 점심 가격에 가깝다.~!!
오늘 먹은 버거헌터 사진 올려 볼까 한다.~!!
버거헌터~!!
버거를 사냥하다...나이프하고 포크로~!
가격이 7천700원~!! 역시 부담스러운 가격!!
비싸다...
전체적으로 칠 천 원선이 젤 산 것 같다.~!
내부 사진 있어서 찍어봤다.~~
마르리 먼로~! 발음 맞나요?
내부에 레코드 판 장식이 있어서
약간 고전적인 분위기를 연출 한 것같다.~!!
레코드기~!
칠 천 원인데..... 좀
나이프하고 딸랑 햄버거 하나~!!
옆으로 갈비떡이 보이다.~!
아마도 이 갈비 떡 때문에 가격이 좀 나가는 것 같다.~!!
안쪽을 들어보니 치즈 갈비 떡 /양파/그 다음 상추!!
대박이다....
거의 먹을게 없다.....
아마도 이건 점심식사로 먹을 수 있는 하나의 음식~!!
일단 시식을 해봤다....역시 갈비 떡을 썰어서 먹는 게 스테이크를 먹는 느낌이고
나머지는 한마디로 반찬....^^~
맛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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