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거리를 만들어 내는 게 하체의 리드에 의해서
거리가 생긴다 .....
손을 사용하면 거리는 많이 생기지만, 일관성 있는 샷을 구사하기가 힘들다...
난 사실 그렇게 알고 있다...
근데 최근 동영상을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은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손의
코킹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알게 되었다...
처음 골프를 배웠을 때는 코킹의 중요성을 알고 연습을 했다...
코킹이 풀리지 않는 방법~~ 누구나 알지만,코킹이 풀지 않고 스윙을 마무리
한다는 게 ~~ 프로 선수처럼 말여~~
쉽지가 않다 ........
그래서 처음 배울 때는 정말 코킹을 풀지 않기 위해서 갖가지 방법으로
연습을 하고 손목에 밴드도 묶어서 연습 했지만...
코킹은 정말 어려운 하나의 과제가 되었다. ..결국 실패~~ 너무 어려워서
중도에 포기~~
한 5년이 지난 시점에서 ~~ 다른 방향으로 전환한 게 허리턴
일관성 있는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 늘 연습했던 방법이 허리턴 골반의 회전운동을
중점으로 연습을 진행했지만. ...
이것도 정말 어렵고 ~ 골반의 회전운동을 연습하다 보면 손의 힘이 빠져야 하는데 .
손이 먼저 움직이는 현상이 발생해서 생크나 탑핑이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난 아직까지도 골프의 끝은 골반의 회전만 이루어지면 된다고 하는 사람이다..
유명한 골프 선수 중에는 골반의 회전을 이용한 스윙을 한다...
어떤 손의 움직임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단지 내츄럴 코킹을 유지 하면서...
인위적으로 코킹을 만들지 않고 다운스윙 시 자연스럽게 코킹을 유지하면서~~
하지만 하체의 리듬으로 스윙하는 사람의 특징은 손목의 코킹을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다운스윙을 만들어 일관성 있는 샷을 구사한다...
나 또한 그러한 스윙을 구사했다....
문제는 거리다.~~
한 3년 전에는 코킹을 유지하면서 스윙을 구사했으나 , 문제는 코킹이 제대로 이루어지 않거나.
아니면 손의 일찍 풀림 뒤땅이 발생~~ 하지만 스크린에서는 손을 사용해서
타수를 줄였지만 ...타수가 일정하지 않고 들쑥날쑥 했다...
일단 거리는 많이 나간다는 거~~
최근에 우연하게 알게 되었지만...
골반과 코킹이 하나가 된다면 거리 얻고 일관성 있는 샷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코킹의 풀림~~?
코킹이 어떻게 해야 하고 공이 코킹의 풀림으로 자연스럽게 공이 맞는 느낌을 알게 되었다...
손으로 공을 때릴 필요도 없다 ....
프로처럼 코킹을 유지하면서 ...거리도 일정하고 골반의 회전을 동시 이루어져~~
상당한 거리를 얻었다는 거~~
오늘도 연습장에서 연습을 했지만. ..
내가 5년 동안 골프를 쳤지만, 아~~ 공이 이렇게 맞는 구나를 처음 알게 되었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좀더 빨리 코킹의 풀림을 알았다면 ~~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남들처럼 이제는 때리는 스윙이 아니라 프로처럼 코킹을 유지하면서 최대한
끌어가는 느낌을 ~~ 이제는 알게 되었다...
아마도 이글은 보면서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 ..
그걸 이제 알았어?~~ 거리를 내기 위해서 코킹해야한다는 걸
하지만 코킹의 풀림을 이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그걸 적용하는 방법을?
예전 골프는 허리턴만 끝나면 끝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걸 하기 위해서 거의 1년을 넘게 했지만. ...
결론은 코킹의 중요성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다시 초창기 예전에 코킹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렇게 운동을 했던 시간을 했지만...
그때는 방법도 몰랐고 그냥 코킹을 유지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골프연습을 했다..
결과는 손으로 치는 결과밖에 없다 보니...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 골반의 회전이였지만. ..
다시 돌아 온 게 코킹의 중요성을 더 알게 되었다는 거~~
아무튼 ,골프의 80%가 코킹이고 그리고 체중 이동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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