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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핵심은 무엇일까?

분양사업부 2015. 7. 5. 09:10

골프의 핵심은 무엇일까?

골프장에 연습하다 보면 늘 하는 소리가 골프가 너무 어렵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든 곤 한다 ....

5년을 했을 던 분이나 10년을 넘게 했던 분도 .....

늘 하는 소리이다....

아직도 나도 그러하고~~

 

 

골프의 근본을 알면 사실 어려운 게 아니다 ....

근본이란 건 공이 어떻게 맞고 어떻게 쳐야 하는 지를 알고 있으면

사실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닌 것 같다.

많은 동영상을 보고 공부도 하고 프로한테 레슨도 받아 보고 그렇게 시간을

5년이란 시간을 골프에 많은 시간을 투자 했다 ...

나 말고 골프를 치고 골프장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 분들 또한 나같은 반복된 시간을

투자하지만 ...아직도 골프의 핵심을 모르고 치시는 분들이 많다..

80대를 치시는 분이나 ...70대를 쳤다고 하시는 분들은 보면 ..

그런 분들은 자신있어한다 ....이제는 골프를 친다고 ....

하지만 ..정말 골프를 치는 걸 보거나 ...그리고 오늘 왜? 80대 치시던 분들이

100개를 치는 경우는 종종 보곤하다..

 

 

근데 ...근본 원인은 그날의 건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다는 등~~ 기타 변명을 늘어놓지만...

실제 골프의 핵심을 모르고 치기 때문이다...

내가 다니는 골프장에 골프를 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그냥 공을 때리는 연습을 한다..

골프의 때리면 각의 각도가 변화 되거나 ..갖가지 악성 훅 및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아니면 생크라든가?

 

 

나 또한 예전에 공을 치는 습성을 가지고 공을 쳤다...

하지만 ..실력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면 만약 연습하지 않으면 절대로

90대를 안으로 진입이 어렵다...

그래서 연습을 했던 게 ..골반을 이용한 허리턴을 연습을 1년을 넘게 연습을 했다...

근데 문제는 한 가지를 알았지만. ..그 만큼 잃은 게 많다 ...

한 가지 집중을 하니 .....백스윙에 대한 중요성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발생하게 되었다...

 

 

허리턴을 이용한 스윙을 하게 되면 공을 치는 샷을 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허리턴이 들어가지 않으면 공을 때리는 경우가 생기고 ~~

손을 사용하지 않고 공을 치려는 허리턴을 일정한 거리는 나오지만 ....

거리의 손실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골프의 복합적으로 몸과 허리 그리고 팔이 복합적으로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멋 진 샷을 구사할 수가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건 골프는 손에 의한 코킹과 그리고 허리턴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백스윙이 하나를 이루고 그리고 다운스윙 시 코킹이 유지한 채

허리턴에 의해서 다운스윙을 만들어야 한다...

3년 전에 골프 운동을 하지만. ...젤 어려웠던 부분이 다운스윙 시 코킹을

유치한 채 임패트 구간에서 손을 풀어야 한다 .

사실 그게 젤 어려웠던 동작이다 ..

 

 

한 2년까지 그 동작을 하기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어려워 포기하고

선택을 한 게 허리턴을 이용한 내츄럴 코킹을 유지한 채 공을 치려고 했던 거~~

문제는 거리다 ...~~ 코킹이 빠진 내츄럴 코킹 그 게 문제였던 거~~

결국 다시 돌아온 게 코킹이다....

골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 코킹을 해야만~공을 찍어 칠 수 있다...

손으로 공을 쳐서는 다운블로 공을 절대로 찍어 치기가 어렵다. ...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대부분 골프를 치는 사람중에 제대 공을 찍어 치는 사람이

없다 .....

그냥 업퍼블로 공을 치는 사람이 한국의 골프 중에 90% 이상일 것이다..

손으로 치기 쉬운 게 업퍼블로 이기 때문이고 그래도 어느 정도 필드에서 먹히는 샷이다.

하지만....절대로 80대 진입을 할 수 있지만.....70대에 일정하게 들어갈 수 없다 .

그리고 80~70대 치기 위해서는 엄청난 필드 경험을 가져 야한다.

 

 

코킹을 한다고 하면서 공을 치는 사람이 많지만...

선수처럼 다운블로로 공을 치면서 ....코킹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한다..

 

 

골프의 꽃은 코킹이다. ...얼마나 코킹을 유지해서 딜레이트 히트를 하는가?

골프가 잘 친다고 말할 수 있다...

 

 

요즘 다운 콕을 연습을 하고 있다 ...지금 두 달 정도 연습을 하고 있다.

정말 어렵다 .....인제는 조금씩 몸에서 익어가고 있다. ..

다운 콕을 했을 찍어 치는 느낌이 다른다....

서서히 익어가고 있으며 한 정도면 자연스럽게 골프의 스윙을 하지 않을까? 한다...

다운 콕란?

백스윙 시 코킹을 전혀 하지 않고

다운스윙을 하면서 코킹을 하는 원리이다...

다운 콕이 잘 되려면 백스윙 탑에서 절대로 코킹을 만들면 안 된다...

다운스윙을 하면서 코킹을 해야만 프로처럼 코킹을 최대한 유지 할 수 있다 ...

그리고 공을 치려고 하지 말고 끌고 내려온다는 느낌을 쳐야 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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