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밥 먹고 장염 걸렸네!!

 

 

 

 

 

 

 

 

 

 

 

 

 

최근에 알밥을 먹고 장염에 걸려서 고생을 했다.

한 10년전에 소라를 먹고 난 후에 장염에 걸려서 거의 죽다가 살아 난적이 있는데 'ㅡ

걸리면 화장실은 거의 10분에 한번씩 가다보면 거의 탈수상태까지 와 뭘 먹든 바로 화장실 직행을 해 봐서

정말 무서운 병이란 걸 알았던 기억이 있다.

그 때 당시 그냥 화장실을 가면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병원도 안 가고 버티봤지만,

버티다간 죽을 상황!!

약국에서 처방을 받아 지사제를 먹고 난후 화장실 가는 걸 멎었다.

최근에 작은 딸도 장염에 걸려서 정말 고생을 했고

아직까지 완전히 병이 호전은 안된 상태고 지켜 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 만큼 무서운 병이긴 하다!!

그냥 생각없이 쉽게 생각하다간 정말 큰일날 병이니 만큼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고 될수 있으면 음식을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익혀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몇일번 장염에 걸린줄도 모르고 배가 아파서 바로 약을 먹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다음날 거의 회복이 되었으나 잠복기가 있는지

약을 바로 끊고 난후에 다시 재발했으며 약을 먹고

몸 상태를 관리후에는 정말 많이 좋아졌다!!

조금만 소홀히 하고 무심하게 넘어간다면 정말 큰고생을 할수 있다는 걸 경험을 했다.

어제도 회를 먹었다.

그 집에서 알밥을 먹었던 곳이라서 회를 먹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고민이 되면서 한잔을 기울였으나,

내심으로 먹고난 후에 고민이 들었지만,

크게는 문제 없었다.

한번 걸리고 2번째 걸린 상황이라서 조금 무섭기도 했으나 지금 어느정도 경험이 있어서 옛날만큼은 걱정 안되긴한다.

오늘 시간이 없어서 모발일로 포스팅을 하고 있다.

매일 포스팅을 하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어떤일이 있어도 지켜 가기로 했던 나와의 약속이기에

오늘도 포스팅을 한다.

몇일전에 먹은 회 인증샷을 날린다.

저번에 점심을 먹었던 활어 홧집인데..

점심때 음식은 추천을 하지만 저녁 술 메뉴로 추천은 하고 싶지 않다.

밑 반찬도 적고 ...

그리고 횟도 비싸고..

양도 적고....

이런 저런걸 봤을때 ....

회를 드신다면 다른곳을 추천 드리고 싶다!!!

사진 올려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