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새로 구입~

신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다이어리를 구입을 했다 ...

새롭게 신년을 맞이하기 위함이고 ....그리고 내가 필요한 맘에 드는 다이어리이다...

그래서 누가 한번 가져 왔던 가죽다이어리 ..~~

맘에 들었고 ...

어디서 구입을 했냐고 물어본 다이어리이다 .. 일반 표지가 가죽으로 되어 있고 ..

한번 쓰면 평생을 쓸 수 있어서 선택을 했다...

보통 다이어리는 쓰면 일 년을 쓰고 버린다 ..

소중에 내용을 적고 ..그리고 필요한 자료를 잘 적어 메모를 해 놓았을 때...

일년을 사용하고 버리면 아깝지 않나 생각이 든다 .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다이어리가 있는데 ..그건 거의 4년째 사용을 한다 ..

내용을 적을 용지도 없고 ...

그리고 전화번화부와 ..기타 사이트 아이디나 ..기타 소중한 비번을 적어 놓은 다이어리이다 ..

처음에 그냥 좋아서 사용을 한 다이어리가 아니...

그냥 선택을 해서 지금껏 사용을 하는데 ..

버리기가 아깝고 ..그걸 계속 갖고 다니면서 사용을 한다 ...

소중한 내용이 있거나 ...아니면 필요한 정보가 있느면 메모를 하거나 .

아니면 필요한 정보를 가끔식 찾아내서 다시 보곤 한다 .

그래서 처음부터 선택을 할 때 소중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사용해야 할 것 같아서...

이제는 천연가죽으로 표지가 되어 있는 다이어리~~

이번에는 조금 돈을 주고 구입을 했따 ..

명품은 아니지만 ..커피샵에서 이번에 팔고 있는 다이어리인데 ..맘에

들고 .한번 사용을 한번 오래 사용을 할 것 같아서 ...

갈아봤다 ..

기존에 있는 다이어리는 버리고 새롭게 ..글을 적고 ..기존에 적혀 있는 내용을

새롭게 다시 옮겨 적어 보려고 한다..

신년이다 ..

새롭게 맘가짐을 하고 ....

새로운 맘으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

올해의 목표를 위해서 ..... 새롭게 바꿔 봤다.

기존게 좋은가? 아니면 새로운 게 좋은가? 기분이 새로운 게 좋다 ...

기존에 잘못된 걸 버리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내년의 목표를 위해서

움직였으면 한다.

 

오늘 교회를 가서 느낀 생각이지만. ..

내가 베풀지 못하고 산다면 그건 불행한 사람이란 주제의 설교를 들었다 ..

올해는 좀 더 베풀고 사는 삶을 살아갔으면 한다..

나이를 먹으면 고직식하고 ....나의 고집이 강해진다고 한다 ..

남을 배려하고 ...그리고 나 보다는 타인을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그런 생각을 먼저하고 상대를 대한다면 ...

다툼이나 분쟁의 소재는 생기지 않을것 같다 .

나부터 생각을 한다면 그건 싸움밖에 안 되는 걸 사실 많이 경험을 했다 ..

하지만. 내가 그 사람의 생각을 해보고 왜?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 ..그리고 왜?

그런 행동을 취했는지를 좀만 생각하면서 살자 ..

내 모래면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

새로운 각오와 목표가 있을 것이다 .그 목표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그리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그런 생활 속에서 나부터가 아니라

타인을 생각을 먼저 했으면 한다 ..

화가 아니 ....인내로 ~~

다이어리 인증샷 올려 본다 ..

 

 

투썸 커피샵~~

 

 

크림 케익을 하나 시켜서 먹고~~

 

 

투썸에서 파는 다이어리를 구입~~

아는 사람이 구입을 여기서 했다고 해서 ..

나도 구입~

 

 

오우 ....내가 사용을 하니 ..

업그레이드 ..~~

된 기분이다 ... 가격도 그렇게 비사지도 않고 해서 ..

 

 

컽표지가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제품이다 ..

맘에 꼭 든다 ..

예전에 가죽으로 된 방석을 2004년도에 구입을 했는데 ..

아직도 그걸 사용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

천연가죽이라고 하니 ..정말 맘에 들고 좋다 ...~

 

 

사실 내용을 적어 기입을 하기는

조금 부족하다 .

명함을 꽃을 곳도 없고 ....난 단지 ...

가죽표지라서 ...~~ 선택한 부분이 크다 ...

아무튼, 기분이 좋다 ..새로운 맘이라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