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새벽에 일어나 골프 연습을 하게 되었다 ..
뭐 왼쪽에 체중을 두고 운동을 하니 ..
거의 뒷땅도 없이 임팩트 하게 공이 맞는 걸 느꼇다 ..
상황에 따라서 스윙이 바뀌는 건 사실이지만,몇 가지를 지켜서 스윙을
하니 뒤땅인 전혀 생기지 않았다.
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체의 리드가 필요하기 한다 .
골반을 이용한 스윙을 하게 되면 ..
약간의 문제가 생긴다 ....허리가 먼저 리드 현상은 임팩트후 페이스 각도가
약간 열려 맞기 때문에 ....
슬라이스가 발생을 한다 ...
그래서 왼쪽에 백스윙을 할때 왼쪽에 체중이 모두 실려서 왼쪽에 무릎을 차고서
스윙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임팩트가 정확하게 공이 맞고 ...
그리고 드로우샷이 연출이되어 ..사거리가 많이 늘어난다 .
축을 지키고 ..그리고 왼쪽에 무릎을 차고 골반의 회전에 의해서 x팩트를 만들면
정확한 어택이 가능해서 정확한 다운블로가 연출이 된다.
이것저것 원인을 분석을 해 봤고 ..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치면서 임경빈 원장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원인이 무엇인가?
찾아봤다 ..
그리고 무엇이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아본 결과는 ....절대로 축이 무너져서는 안 된다.
축이 무너지면 무릎을 찾고 골반의 회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뒤땅이 생겨서
정확한 임팩트를 구사를 못 하게 된다 .
축을 지키고 어깨 회전을 하게 되어서 손으로 친다면 거리는 줄어든다 .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왼쪽에 체중이 모두 실린 상황에서 무릎을 찾고 골반의 회전에
의해서 스윙을 하게 되면 된다 .
오늘 골프장에 연습을 한 연습 방법이다.
그리고 오후에는 크게 일이 없어서
식구끼리 식사를 하기 위해서 상동에 있는 애쉴리 부페를 가서 외식을 ~~
인증샷을 올려 본다 ..~
상동에 있는 내부 공간인데 ...소풍이다 .~~
가격이다 ..~~ 어른 2명에 애들 2 가격!!
표지 가격이다 ..~~
첫 부페~~ 김치볶음
볶음밥~~
아이스크림.~~ 김치볶음에
삼겹살이 ..맛이 최고다 ..~
피자 ...~ 역시 애쉴리는 엘레나 가든은 피자가 최고다 ..~~
한 그릇 더~~
수프 ..~~
과일 ..~~ 여긴 달게 하기위해서 ..
설탕을 뿌렸다 ...~~ 과일이 안 달아서 그런가? 왜? 설탕을 뿌려서 주는지 .?
마지막 ..~~커피로 뒷 마무리 ..
난 커피를 달게 먹는데 ...
너무 단거를 많이 먹어서 이번 커피는 시럽을 안 넣은 상태에서
조금 쓴맛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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