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결에 핸드폰을 교체하게 되었다.

 

 

어제는 헉 ..~~ 핸드폰 날려버렸네!!

아내가 성질을 건드려서 확김에 확 던져 버렸더니 ..완전히 박살 ...~

액정이 나가서 전혀 내용물은 보건이 전혀 어렵다고 한다 ..

일단 핸드폰을 살리기 위해서 몇 군데 핸드폰 가게를 가서 기계를 살리는 것 보다는

재가입을 해서 핸드폰을 사기로 결정을 했다 .

박살이 난 핸드폰은 전혀 복구가 불가능한데 ..

다행이 몇주전에 내이버 주소록에 테이타를 이전을 했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며

전화번호를 모두 날린 뻔했다 ...

하지만  사진을 모두 날아가 버린 상태 ..

저번에 네이버 주소록에 사진은 전혀 전송을 하지 못 했다 ..

하지 못 한 게 아니라 하는 방법을 몰라서 ...안했는데 ..지금 후회가 막심하다 .

일단 애플폰을 중고로 팔면 어느정도 가격을 쳐 주는 데 어제 기기는 거의 박살이 나서

거의 팔기는 힘든 상황~~

열 받아서 그냥 마저 박살을 내 버리고 안쪽에 들어 있는 안심 칩만 거의 살인 상태 ..뭐 안심칩이야

만원인가? 하는데 ..그건만 살렸으니 ..

어의가 없는 상황이다 .

될수 있으면 핸폰에 화풀이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

이건 ..~~

기기를 확보하기 위해서 핸폰 가게를 몇 군데 돌아다녔는데 ...

통신사마다 가지고 있는 기기가 따로 있는 듯 하다 ..

처음에 kt 쪽으로 들어갔는데 .난 핸드폰 파는 곳이 통신사와 상관없이 ..

기기를 사면 모두 계통인 되는 줄 알았는데 ..

전혀 아니다. ..각각 핸드폰을 취급하는 통신사별로 계통할 수 있는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

~~

그것도 모르고 엉뚱한 몇 곳을 갔다가 ..

거기서 계통을 한다고 3시간을 허비 ..

결국은 공식 sk쪽에서 한 10분도 안되서 핸드폰을 받고 계통. ..

아~~ 3시간이란 시간을 엉뚱하게 낭비를 하고 ...10분만에 계통을 했으니 ...

 

 

핸드폰은 통신사마다 . 가지고 있는 기기가 다르다는 걸 ..

그리고 작은 핸드폰 가게는 기기를 갖고 있지 않고 ..

전화를 해서 다른 곳에서 가져와 계통을 한다는 거~~

아이폰 6s는 현재 재고가 많이 딸리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가? 소규모로하는 핸폰가게는

보유를 전혀 하지 않고 .

각각 지역에서 섭외를 해서 가져온다..~~

그렇기 때문에 ..기기가 찐짜인지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든다 ..~

 

 

내가 말하고 싶은 건 ...

통신사별로 원하는 통신사가 있다면 그쪽으로 가야한다 ..

핸드폰 매장마다 kt공식매장 그리고 sk공식매장이 다 명시가 되어 있다 ..

그걸 모르고 sk통신사를 사용한고 있다면 kt공식 매장에 들어가면 sk로 통신사로 계통이 불가하면

잘못하면 통신사 이전이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 같다 ..

그걸 참고 하시고 ...핸드폰 계통 시 반드시 통신사를 확실히 하고 가는게 맞다 ..~

 

 

그리고 매장이 좀 큰 곳을 가는 게 낳다 ..

안그러면 ..~~시간 낭비에 ..기기 없는 곳에 가서 ..

기기를 가져오는 시간과 ..그리고 문서를 작성하는 시간등 ...기타 시간낭비를 할 수 밖에 없다 ..

어제 sk공식 매장에 갔을 때 ...

단 계통 시간을 거의 10분도 안 되는 것 같다 .~

아무튼, 어제의 최악의 시간의 낭비를 하고 왔다는 거~~

그리고 4시에 약속이 있어서 수원에 가 봐야 할 상황인데 ..어제 일인 거의 6시 반에 끝나서

3시간을 의미 없이 버린 결과만 낳아서 ...

정말 짜증나는 하루엿다 ..~~

 

 

 

아내하고 싸워 새로운 기종 아이폰 6s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

역시 신형이라서 기기는 좋긴하다 ..

그리고 용량이 64g 라서 많은양을 사진을 저장을 할 수 있으며 기존에 아이폰5는 용랼이 1~2g밖에 안되서

정말 사진을 지우고 써다 지우고 사용하는 걸 반복을 했는데 ..

지금 기기는 그럴 염려는 없게 되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