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냄새도 안 나는 맛있는 제주 흑돼지를 시식~
예전에 제주도에 갔을 때 시식을 했을 때도 약간 냄새가 났는데 ..
이번 건 ~~ 냄새가 전혀 없다 ..
그리고 오겹살이라서 비계가 잔뜩있어서 .... 정말 맛도 좋았고 ..그리고 고기가
풍성한 느낌이라서 포만감이 늦겨졌던 ..~~ 제주 흑돼지 고기였다 .....
단지 흠이 있다면 .
조금 서비스가 조금 떨어진다는 거~~~
마지막으로 막국수를 시켜서 먹었는데 헉 .~ 계란도 없고 ..
무슨 막국수가 6,000원이 넘는데 ..~양도 적고 ...
같이 온 형이 ..한마디 ~~ 을 ..이걸 먹으라고 한마디를 종업원에게 했더니...
종업원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 ..
그냥 웃고 넘어가는 상황..~~ 만약 사장이 있었다면 ..그냥 웃고 넘어갈 상황이 아니다.
뭐 돼지고기 육질이 좋아서 그럲다고 치지만. .
아무튼, 조금만 좀더 신경을 쓴다면 가게의 이미지가 확 좋아졌을 낀데 .
약간 사장님의 마인드가 ...좀 부족한 것 같다 .
내부 인테리어도 잘 꾸며 있고 ..~~ 고기도 맛있고 ..
근데 부족한 부분을 .....막국수하고 ..밑 반찬 ..그리고 서빙을 하는 애들이 약간 숙달이 안 되서 ..
아쉽다 ..~`
그 정도의 인테리어와 고기를 공급해서 판다면 ...
종업원의 서비스의 이미지를 교육을 시켜야 하는 건 아닌 가? 한다 ..
난 처음에 가게 들어갔을 때 ...고기는 어느정도 가격이 나갈 거라고 대략 짐작은 했다 ...
하지만. .종업원의 태도와 그리고 사장님의 마인드가 많이 부족한 가게란 게 아쉽다 ..`
제주도야지 한판 ..~~두툼한 고기 한판 ..~~
이바돔 제주도야지 판 ~~
삼산동에 위치한 고기집인데 ..
층은 2층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
안쪽에 내부 인테리어 사진을 찍어 봤다 ..~
인테리어는 잘 꾸며 져 있다 .나름 고급스럽고 ..~~
제주 오겹살 ..추천...
목살은 비추 ..~ 같은 가격이라서 추천을 하고 싶은 건 .~~
제주 오겹살을 추천을 하고 싶다 ..
돼지 부위별 ...명칭이다. ..
맛이 다 다르긴 한 것 같은데 ..~ 젤 맛 있는 부위가 오겹살인가?
아니 항정살? ~~
제주도야지 계산서 ..
아이템이 특이하긴 하다 ..~
밑 반찬 ..~ 사실 부실하다 ..
뭐 딱히 먹을 만한 밑 반찬을 없다 ..~
역시 참 숯~
돼지 오겹살.. .~3인분의 양이다. .
너무 적다 ..
그래도 맛은 죽.인.다.
오히려 소고기 보다 맛이 있고 ...
제주도에서 직접 키워서 그런건가? 냄새도 없고 ..맛도 좋고 ..
두툼해서 ~~ 껍질의 두께가 일반 삼겹살하고 차이가 분명히 난다 .
불판 ..~~ 노란색은 ...
계란이다 .~~ 불판이 달구어지면서 ...계란이 익는데 ..
그건 별미로 드시면 ~~
두툼해서 한 참을 구웠다 ..~ 지글 지글 ~!!
아우 .~~ 또 먹고 싶네 ..~~
이건 정말 실망. ..
이게 6천원 `~ 고기는 맛나게 먹었는데 ..
정말 실망스러원 가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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