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는 하체를 어떻게 쓰는 가? 에 따라서 거리가 나오는 것 같다.~
골반의 흐름과 그리고 왼쪽의 지지를 어떻게 하느냐?
그게 관점인 것 같다 ..
요즘 사실 비거리가 많이 줄어든 게 사실이다 .
필드에서 어떤 경우에는 비거리가 많이 나올때도 있고 ...
어떤 경우에는 아예 거리가 나오지 않아서 ....
세컨샷을 거의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따 ..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원인을 분석을 해 보고 ...
나의 스윙 나모스를 찍어서 보면 ...
역시 약간의 역 피봇현상이 생기는 느낌이 든다. .
내가 그렇게 생각을 해서 그런가>
아니면 거리가 나오지 않으니 .이렇게 저렇게 분석을 해 봤다 ..
결론은 왼쪽의 중심을 두고서 ...왼쪽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왼쪽으로 골반이 기울어지는 현상이
생기는 걸 알게 되었다 .
참 골프는 정말 어려운 운동이긴 한 것 같다.
왼쪽에 체중을 두고서 치다보니 ..
문제점은 왼쪽에 잡기위해서 오른쪽 백스윙이 무너지는 현상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 골반의 기울기가 약간 수평이 아니라 기울기가 생겨 ..
제대로 된 골반의 움직임을 막는 현상이 생겨
거리가 발생하지 않는 현상이 생긴다 ..
결국 하체가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어서
스윙에 문제가 생기는 현상이 생겼따 ..~
기존의 동영상을 분석을 해 보고 ...
그리고 벤호건 마지막 동영상을 본 결과 ....
백스윙 시 골반의 기울기가 일정하게 수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근데 ...공을 놓고 스윙을 하다 보면 ...
그게 안 된다 .
왼쪽에 중심이 되어서 하체를 끌어가다 보니 ..문제는 골반이 수평이 되는 게 아니라 .
약간 역피복현상으로 골반의 기울기가 만들어져 ..
다운스윙 시 골반이 빠져나갈 시간이 없어져 ...
거리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
오늘은 작정을 하고 ..
낮 부터 ...
백스윙 시 수평의 골반을 만들기 위한 스윙을 하려고 했지만. .
우와~~ 대박 ...
전혀 잡히지 않고 ...
고치려고 그렇게 3시간을 투자를 했지만. ..참나 ..`~
몸만 망가지고 그리고 맘도 상했따. ..
사실 그냥 내가 치는 대로 치면 그게 문제 없이 칠 수 있지만. .
골프를 한번 칠게 아니라서 ..~~
오래동안 쳐야하는 상황이다 보니 ..
고칠 부분을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쉽게 골칠 수 는 없겠지만. .노력을 하면 안 될 상황이 없는 것 처럼 ...
한 번 꾸준히 반복 연습을 통해서 ...
스윙을 다시 교정을 해 보려고 한다 ..~~
앞으로 ~~ 3개울은 다운스윙을 연습보다는 백스윙 시 골반이 수평을 유지는 하는 연습을
해 볼까? 한다 ..
쉽지는 않겠지만.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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