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대행사에서 10주년 기념 캠프파이어를 하게 되었네!
참 오랜 많이다
몇번 인원이 모여 필드도 나가고
골프도 치고 필드에서 이번에는 던진다는 느낌으로 채을 던지면서 공을 쳤지만~ 던진다는 게 이런 느낌인 것 같다!
사실 잘 맞은 건 아니지만 느낌이란 걸 알게 되었고 ..
자주 이런 연습도 해 보고 저런 연습도 해 보는 게
골프의 실력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잘친다고 그 방법으로 치는 것 보다는 새로운 방법으로 쳐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오늘 간 골프장은 핀데 끝 부분에 박아 놓아서 어프로치를 하기도 어렵고 그리고 퍼터라인도 좀 어려웠던 것 같다!
타수 그렇 나쁜지느않았다. 퍼터가 조금 잘 안되서 그랬을 뿐이지
거의 두 퍼터로 마감을 했으니 'ㅡ
잘 안된 부분은 세컨샷이 안 되서 맘이 좀 그랬지만 어려운 골프장에서 나름 선전했다는 것으로 만족을 한다.
다시 원장님한테 레슨을 받을까...
왜냐하면 내가 상각했던 아이언의 느낌도 잘 컨트롤이 안 되는 상황을 느낌이 오고 던지는 느낌과 정확하게 하체를 이용하는 방법을 좀 정확하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다!
골프는 정말 정복하기
힘든 운동인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더욱더 매력이 있는 게 아닌가?
더욱 열정을 가지고 누가 이기나 한 번 도전을 해 보려고 한다!
오늘 블로그 포스팅을 모바일로 한다!
밖에서 ~~
언제 어디든 시간이 되면 ㅎ ㅎ 하나의 목표라고 생각을~~
캠프파이어도 참 오랜만이다~
옛날 학교 다닐때 이렇게 했던 기억이 없는데 오늘 늦은 저녁에
시간을 가지니 참 좋다'
분위기도 좋고()()
인증샷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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