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일상

삼산동에 있는 1+1 갈비살

분양사업부 2016. 6. 17. 13:23

요즘은 1+1을 참 많이 하는 것 같다 ...

저렴하게 팔고 .

그리고 맥주도 2개 시키면 한 개 더 주는 행사 ..

어제는 커피샵을 갔는데 ...

그쪽도 마찬가지로 커피 한잔을 시키면 한잔을 더 준다 ..

예전처럼 4천 원 커피는 서서히 자취를 감춘다 .신기하게도 ....

경쟁업체도 많이 생기고 ..

지금은 커피가 거의 밥을 먹는 것처럼 일상화되어 있다.

예전에는 커피도 안 먹엇는데 ..이쪽 계통에 일을 하다보니 .커피는 기본이다.

4만원 한 접시에 가득 갈비살을 ~~

3명이 먹었는데 ..

양도 많고 ...

한 마디로 갈비살이다. .소 고기 ..~~

가게가 한 번 변경이 된 가게인데 ...흑돼지를 팔던 가게였다.

가게 권리금을 주고 아마도 나가지 않았을까?

목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 ..

약간 안쪽에 가게가 있어서 사람들이 지나가다 들어가진 않는다 ..

일단 맛으로 승부를 보면....사람들이 찾아가는 가게.~

그리고 덤으로 한 개를 더 주니 ...양도 푸짐하고 맛도 섞 그렇게 나쁜진 않다 .

질기지도 않고 ...소고기 ..~~

최근 들어 ..스크린을 자주 치지 않아서 그런가?  그러다보니 포스팅이 주제도 많이 없다 .

블로그는 어떤 주제를 정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이것 저것 필요한 걸 포스팅하고 ..나의 하나의 일기장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

공개한 ...일기장~~

 

골프 맴버도 한 명이 교체된 상태라서 새로운 맴버를 영입^^~

이제는 이주일에 한번을 골프를 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

어제 먹은 소 갈비살 인증샷~~

 

 

미켈 고기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

예전의 제주 흑돼지 팔던 곳인데 ..

테이블이나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도 똑같다 .

 

 

4+4을 시켰다 .. 갈비살.. .

약간 양념이 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내용이 재미 있어서 찍어 봣따 ..

 

 

내부 안쪽 사진...~

 

 

생고기인데 ...

야간 양념이 ...되어 있는 느낌..~` 확실이 양이많다 ...

4+4라서 그런가?^^~

 

 

숯불에 지지고 볶고 ..

 

 

소고기라서 쌀작 익혀서 ...~`

 

 

양파하고 ..한입 ~~ 역시 ...양파랑 먹어야 ...

느끼한 맛이 살아진다. .

입안도 시원하고 ..~~

 

 

소금장에 찍어서 .. 어제도 거하게 ..

술한잔 .../``

 

 

마지막으로 소고기 집이니 ...

육회를 시식 ...

맛은 ....9천원인데 ..맛은 있다 .

질기지도 않고 .뭐든지 ..생으로 먹는 게 ..~~ 맛 있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