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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골프치기 좋은 달~

분양사업부 2016. 8. 25. 15:20

 

 

9월은 골프치기 좋은 달이다. ..

골프 연습을 안 한지 한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

날씨가 더운데 .나가서 골프 연습을 하는 것도 그렇고 ...

폭염이라서 한번 공을 치면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된다..

기존 골프 연습장에는 사실 샤워장이 없다 ...

골프를 치고 집에 가서 샤워를 해야 하니... 양복을 입고 운동을 하면 ..

양복이 다 땀으로 젖어서 ~ 거의 운동을 한다는 게 ..쉽지않다.

그래서 ...

가까운 골프장이 있는데 ....

가격은 조금 비싼데~~ 그쪽으로 옮길까? 생각 중이다 ..

연습을 한다고 해서 ..

실력이 확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

그래도 어프로치나 퍼터 연습을 위주로 조금씩 하는 것도 그렇게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 ..

연습장을 가면 ....

롱아이언이나 드라이버를 갖고서 손으로 때리기 때문에 ..

될 수 있으면 연습을 하지 않는 게 ...좋을 듯 하다..`

 

 

공을 보고 연습을 많이 하다보면 ...

이상하게 스윙 패턴이 변화고 ..

그리고 손으로 때리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가?

손을 사용을 한다 ..`~

나 스스로 자제를 해서 치려고 하지만. ..`

그게 쉽게 안 된다..`~

 

 

이제는 연습보다는 ..`` 힘을 조절하는 연습을 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 ..

무조건 강하게 때린다고 해서 ..

공이 나가는 건 아니다..`~

어는 정도 템포와 ...정확게 공을 맞힐 수 있는

힘의 조절이 필요한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인 것 같다.

  

 

 

연습장에서 땀을 흘리고 ...

연습을 하는 건 ..` 의미가 없고 ...

이제는 공을 때리는 것과 ....그리고 공을 어떻게 보내는 지 알고 있지만. ..

그걸 컨트롤 할 수 있는 ...

힘의 조절이 어는 정도는 필요할 때이고 ...

연습의 의미는 크게 없는 것 같다 ..~~

차라리 레슨을 받는 게 ....오히려 좋을 것 같다 ..

다음달에 좀 여유가 되면 ..다시 레슨을 받을까? 생각 중이다..~~

 

 

레슨을 통해서 ...

힘을 빼는 것과 ...그리고 힘을 빼고도 거리가 나오는 걸 ...

익혀야할 부분인 것 같다..~

서서히. ..`~ 하나 하나 ...만들어가는 연습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