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겨울이 다가오는 느낌이다. .
아침하고 저녁날씨가 확연하게 다른 느낌이다.`~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
이제는 여름하고 바로 겨울밖에 없다 ..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날씨의 영향이 기형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 .
이번 여름은 최악의 더위였던 것 같고..
너무 더워서 모기도 없고 ..~ 그건 좋은 데...
더위 때문에 ..`~ 일을 하고 싶어도 의욕이 생기지 않으니..~~정말 힘들
7월과 8월이였던 것 같다 ..
요즘은 날씨가 선선해서 ...운동을 다시 시작을 해 볼까?
생각 중이다 ..
아니면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
레슨도 받을까? 생각 중이다 ..~~
나름의 나의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따라서 움직일 때가 된 것 같기도 하고 ...
일단 다시 골프 연습을 하면서 ...
실력을 다시 키우고 ..`~ 그리고 레슨을 통해서 ...
한 단계의 실력을 키워야 하지 않을까?
6~7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인데 ...골프의 실력은 거의 변화가 없다 ..
올해 80대도 쳐봤고 ..
그리고 평균 보기 플레이는 만들어 봤는데 .
내가 생각하는 만큼의 골프의 실력은 만들 수 없어서 ..
그게 좀 아쉽긴 하다 ..
신기하게 ...골프는 많이 연습을 한다고 해서 ..실력이 확 향샹이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
일 년 내내 연습을 하지 않아도 ...
필드나 ..가끔씩 스크린을 치면서 ...
연습 않하는 게 ...오히려 ~ 골프의 타수를 더 줄일 수 있으니 ..`~
그래서 사람들이 ....연습을 않하고 .필드나 .스크린을 치는 것이 아닐까?
골프의 자기만의 패턴을 익히면 ...
그닥 많은 연습이 필요 없는 것 같다 .
리듬과 ...그리고 공이 어떻게 맞는 지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그리고 자기만의 팬턴을 가지고 친다면. .
기본 보기 플레이는 그냥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
단지 ..연습을 하는 건. .~~
퍼터 연습과 ..그리고 어프로치로 숏 게임을 키워가는 운동을 하는 게 ...
가장 핵심이지 않을까? 한다 ..
7번 아이언 갖고서 ...2시간을 연습하는 것 보다는
숏 아이언으로 20~50m의 거리를 정확하게 보내는 연습을 하는 게 ..
골프라고 요즘은 생각이 든다 .
이제는 연습을 할때......
죽어라 .공을 때리는 것 보다는 숏 아이언을 갖고서 ..`~
가까은 거리를 정확하게 보내는 연습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
다시 연습을 시작을 할 때 ...
샌드 아이언만 갖고서 연습장에 가려고 한다 ..
숏 아이언만 있으면 ...
크게 ....긴 아이언을 갖고서 ..`~
연습량을 늘리는 것 보다는 숏 아이언으로 자세를 잡고 ..
그리고 하체를 어떻게 쓸 건가? 연습 하는 걸 집중하려고 한다.
6~7년 동안 7번을 그만큼 때렸으면 ...돼지 않았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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