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에 몇군데 ..소아과가 있는데 .`~
지역이 낙후 되서 그런가? 잘하는 소아과가 없는 것 같다 .
이번에 새로 오픈한 가게가 있어서 ..
아내의 추천으로 갔는데 ..`~ 시설도 깨끗하고 그리고 친절하다는 거 ~~
예전에 다녔던 소아과는 소금 ...
원장님이 딱딱해서 ~~ 아내가 싫어 햇는데 ..
이번 소아과는 ...친절하다고 하니 .~
내가 관심을 갖는 건 ~~ 애들이 아프면 내가 애들은 델고 가야하는 상황이라서 .`~
소아과에 조금 관심이 많다 .~
별건 아니지만. ..어린애들이 있으면 ..`~
당연하게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
잘 하는 병원 ...
그리고 친절한 병원 ~~
병원도 서비스 업종이다 보니 .~~ 한번 소문이 잘 못 나면 ..~~
끝이니 ..다 신경을 쓴다 ..` 사실 소아과가 크게 차이는 있을까?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 ...은근히 신경이 많이 쓰인다 ..~
소아과 소년과 ...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깨끗하다 ..`
12월이라서 .. 크리스마스 분위가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 ..12월 지나면 ..한살을 더 먹는다 ..``
뭐 그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
안쪽에 ...액자 ..~~
사진
새로 오픈해서
주변에 화환이 .`~ 가득하다 진료는 나름 친절하다 .~
안쪽에 내부 사진. .~ 무슨 약이 진열이 되어 있는데
정확하게? 모른다 .`
진료시간과 ...진료 안내표~
점신시간 1시~2시 사이 ..
안내 데스크 ~
애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병원 내부에 ..
놀이공원을 있는 병원은 거의 못 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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