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릴리즈하려고 한다.

자연스럽게 릴리즈를 하려고 저번에 샤프트 롤링 열심히 연습한다.

골퍼 하는 분들의 문제점은

연습을 한다고 해도 ...

똑 몇일 지나면 샷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발생.~~

뭐 여러 가지 이유는 있겠지만,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달라지는 게 골프다.

그래서 정보도 안 되고 ..

늘 스트레스 받고 하는 게 ..`~ 참 어려운 운동이긴 하다.

또 어떻게 보면 쉽고 ...

또 어떻게 해 보면 어려운 게 ...정복이란 글자를 얻기가 어려운

운동~~!!!

나의 문제점은 다운스윙 시 ....

샤프트가 임팩트 시 릴리즈를 하면서 돌아야 하는데 ...

그게 사실 잘 안 되는 부분이었다.

다운스윙을 하면서 오른쪽 손목이 회전하면서

릴리즈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냥 팔목이 꺾이면서 푸시성으로 채가 밀고 가기 때문에 .

해드스피드로 잃어 버리고 ...

비거리 또한 상실하는 샷으로 늘 고민 이었다.

그래서 요즘 인위적으로 다운스윙 시 샤프트를 돌리면서

내려오는 연습을 위주로 한다.

근데 .`~ 그게 잘 되다가 안 되다 ...반복을 해서 ...

정확한 돌리는 느낌을 찾고 싶지만,

아직 정확한 느낌을 찾지는 못한 상황.

일단 연습을 하면서 샤프트를 돌리는 느낌을 정확하게 찾으려고

연습을 지속해서 하려고 한다.

우선 자연스럽게 채를 던지면서 릴리즈를 할 수 있는

포지션을 찾기 위해서 중요한 포인트를 다운스윙 시 샤프트 롤링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제는 정말 4시간 투자를 해서 연습장에

롤링 연습을 지속적으로 했지만,

정확한 테크닉을 익히지는 못한 상황.

연습 하다 보면 갑자기 근육의 쓰이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데 .

그게 지속해서 그 느낌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어제 그 느낌을 찾을 위해서

한 1시간 이상을 했지만, 역시 못 찾음 ...

일단 몸에 배워 있는 잘 못된 습관이 공을 치다보면 나오니 ....

잘못된 습관으로 정확한 샷을 만들어내는 건 조금 무리가 있지 않았을까?

아침에 일어나면서 ....

손이 너무아파서 .`` 이건 골프를 하는 건지 ...생 노가다를 하는 건지 ...조금 짜증도 난다.

골프가 늘 잘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님을 늘 느끼지만,

그래서 사실 연습하는 것과 필드나 가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욕심이란 게 ...

있어서 ..~~

일단 시작했던 샤프트 롤링이나 열심히 연습하려고 한다.

자연스럽게 릴리즈를 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