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체중을 두고 샤프트를 돌리면서 스윙!!!

골프는 누구나 어려운 운동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배울 때 ...꾸준히 1~2년은 레슨을 받는 게 ...

원칙인데 ..

대부분이 골퍼를 배우다가 기본 3개월~6개월이 기본이다.

일단 혼자 잘 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골퍼 연습장에서 연습만

하면 잼이 없다 보니..

하는 게 .~스크린을 치게 된다.

직장인들이  필드를 나가는 게 ..~ 자주 없다 보니. .

쉽게 즐길 수 있는 게 스크린이다.

나 또한 그렇게 스크린을 배웠고 .~ 그리고 그게 원인이 되어서

지금까지 고생하는 게 사실이다.

아마도....

처음 배울 때 ......프로한테 제대로 배우고 그리고 제대로 된 프로가 있었다면 ..

현재 처럼 고생은 하지 않았을까? 한다.

요즘은 인터넷이 활성화되어 있어 어디서든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내가 배웠을 때 하고는 정말 천지 차이고,

요즘 레슨을 가르치는 프로들도 그걸 알기 때문에 ...

예전에 대충대충 가르쳐 주는 시대는 갔다고 보면 된다.

유튜브를 보더라도 쉽게...쉽게 레슨을 접할 수 있고 .

어는 정도 구력이 있다면 ~ 레슨을 보면서 본인의 문제점을 쉽게 체크가 가능하고 ..

연습을 통해서 해결이 가능해졌다.

예전에 강조했던 부분이 왼쪽에 체중을 두고 치는 방법과 .

그리고 하체를 즉 골반을 이용한 스윙을 하는 방법과 .

그리고 샤프를 돌리면서 릴리즈를 하는 방법 3가지가 있었다.

좀 쉽게 치고 그리고 거리의 욕심이 없을 때 하는 방법이 왼쪽에 체중을 두고서

다운스윙을 하면 쉽게 스윙이 가능해서

많이 권했던 방법인데 ..문제는 거리의 손실이 많다는 게 ...단점

그리고 하체 즉 골반사용을 해서 ...채를 끌어가는 방법인데

좀 어려운 방법의 하나라서 ..~ 별로 권해 주고 싶은 방법은 아니다.

그리고 두 가지를 혼합해서 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일단 왼쪽에 체중을 두고 ...

그리고 백스윙 탑에서 샤프트를 돌리면서

릴리즈를 하는 방법인데 적극 권장을 하고 싶은 스윙이다.

비거리와 그리고 방향성을 얻을 수 있는 스윙 방법이라서 .~

아마도 샤프트를 돌리면서 스윙하는 게 어색하고 힘들지 모르지만,

한 번 몸에 익히면서 연습했을 때 .

본인의 샷이 완전히 달라지는 걸 ~ 분명히 느낄 수 있다고 본다.

처음 배울 때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

초보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