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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에 세꼬시 한접시 ..시식

분양사업부 2017. 5. 27. 08:07

최근에 자주간다. ..

그냥 회를 먹는 것 보다는 세꼬시가 땡긴다.

뼈채로 씹.어.서 먹기 때문에 ..~

그 맛의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칼슘도 풍부하고 ..~

몇 군데 횟집을 다녀서 먹어본 세꼬시중에 최고다.

최근에 들어서 .~

매일 먹는 게 .~ 회하고 그리고 고기류를 많이 먹는다.

야채 종류는 안 먹게 되는데 ...

하도 먹는 습관이 고기류에 입맛이 들어서 ..` 고치는 건 어렵다..




기본 밑 반찬 종류

횟집에 늘 당골메뉴는 꽁치 ..!!



전 ...~ 녹두전 인가? 몇 번을 먹었는데 ..

관심이 없다 보니..^^



중 ..~ 세꼬시 ..

외관을 봤을 때 ...

양이 조금 적은 것 같은데 .~ 먹다보면 다 못 먹는다 ..

뼈가 많아서 ..~ 그 맛으로



초 고추장에 찍어서 .. 한입해결 ~


매운탕. ..~세꼬시 매운탕!!

맛나게 시식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