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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가상화폐

분양사업부 2017. 5. 31. 09:57

신흥부자가 생길 수 있는 가상화페...

요즘 관심이 있어서 자주 뉴스나 카페글을 검색을 하다보면....

단타를 노리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럴 경우 크게 낭패를 보는 경우의 사건이 요즘 자주 귀에 들린다.

내 주변에 사람들도 이제는 어느 정도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고 ...

그리고 투자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게 된다.

사실 늦은 건지 ...

아니면 적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초창기 ....

2014년도 비트코인 가격이 30만 원을 했을 때.

그 당시 비싸다고 생각을 했고 비트코인의 가격이 올해처럼 400만 원을 치고

올라갈 예상은 전혀 하지 못했다.

사실 크게 관심도 안 가졌던 때 였으니 ..~

하지만,

그 당시 2014년 리플코인을 접하면서 거의 10원의 가치일 때 코인에 투자를 한 상태 ..

5월 19일 쯤은 리플이 상장이 되어 ...

가격이 무려 50배를 치고 올라간 상황이다 ..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좀더 투자를 했야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상당한 이익을 본 상태^^~

대략은 이 정도를 치고 갈 거라고 생각은 했다.


한 때 해킹 사건으로 리플코인의 가격이 폭락을 했으나

전혀 개의치 않고 코인을 보유하고 있었으니 ^^ 그게 큰 이익을 본 결과로 돌아왔다.


이익은 봤지만!!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 게 사실이다 ..나또한 지금보다 앞으로

리플코인의 전망이 가장 높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략 예상가격은 최소 10만 원까지는 오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짚어본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폭등하는 이유는 코인의 양이 제한이 되어 있어.

(대략 2,100만 개)한정이란 영향이 크게 받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리플코인 1천억 개 그 수가 어마어마하다.

양이 많아서 영향을 크게 받지 않지만, 단 리플코인은 거래를 할 때 마다

0.000002 정도 소멸.

그랬을 경우 코인의 양이 줄어들 수 밖에 없고, 당연히 제한적 영향으로

코인의 가격은 당연히 오른다고 본다.


가치를 환산을 했을 때 즉(1천억개* 500원)으로 계산을 해 봐도

비트코인을 충분히 앞선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가상화페의 흐름은 누구도 사실 장담을 할 수 없다.


시기적으로 여유 자본을 투자를 해서 코인을 가지고 있다면 향후 노후자금은

만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직 늦은 건 아니다.

앞으로 최소 10년을 보고서 투자를 권하고 싶다.

당장에 이익을 위해서 단타를 하는 위험부담을 줄였으면 한다.



코인원에 현재 리플거래소 상장이 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코인을 거래를 할 수 있다.



오픈 날짜는 아마 5월 19일 쯤 ~~

빗썸에서 먼저 사장을 하려고 햇으나

코인원에 폭풍 상장을 한 상태 .



실시간으로 거래를 확인 할 수 있다.

약간 거래량을 줄었지만,

5월 19일 500원을 치던 코인의 30일 까지 가격이 폭락을 한 상태



비트코인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더리움 코인 ..

새롭게 비트코인을 추격하는 코인이다.

저렴하게 가상화페를 접할 수 있는 코인은 그래도

리플코인이 적기라고 생각을 한다.

저렴하게 장투를 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