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신세계아울렛 푸드코너에서 시식!!

새롭게 오픈을 해서 그런가?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은지..! 전국에서 사람들이 다 몰려오는 것 같다.

신셰계에서 돈을 투자를 해서 ...

아울렛 느낌 보다는 ...

롯데월드 느낌이라고 할까? 무슨 놀이공원에 놀러 온 기분이다.

푸드코너도 ...

홈플러스나 롯데마트에서 셋팅이 된 푸드코너가 아닌~

고급스럽고 ...

나름 ~ 분위가가 넘치는 푸드코너로 셋팅이 되어 있다.

쇼핑을 즐기고 그리고 점심 때 이면 각 푸드코너에서 맘에드는 음식점을

선택을 해서 ..`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다양한 카페 및 음식점이 셋팅이 되어 있어.~

선택이 폭도 넓고 해외에서 즐기는 느낌이다.

잠실 롯데월드 가 보면 .~ 놀이공간이 있으면 상점이 내분에 셋팅이 되어있어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을 해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뭐 같은 개념으로 쇼핑을 하고 ..

그리고 음식을 즐기는 그런 공간 ..!! 단 차이는 쇼핑과 놀이공원과의 차이지만,

결국은 같은 개념인 것 같다.

그래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음식값이 조금 비싼편 ..~

분위기와 ..~ 쇼핑을 즐기면서 음식을 접하기 때문에 .~ 결코 저렴하게 파는 구조는

아니지만, 그 만큼 투자를 하고 분위기 있게 셋팅을 했으니 .~

가격은 조금 비싸더라도 ..` 먹고 오는 게 기본 ^^

처음 가본 음식점 ..~

식당내부에 바다 분위기와 빠 분위기가 ...~ 역시 색다르다.

저녁 ....카페 ..

알로하 테이블. ....코너 ..!!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

음식점이다.

메뉴판. ...다양한 ....

펜 케익을 먹고 싶었는데

햄버거와 볶음밥을 ㅜ.ㅜ.

역시 내가 주문 안 했더니.

세계 3대 커피?

아마도 만 원은 하지 않을까?

내가 맥주하나 시켰는데 ..7천 원 비싸 비싸

내부 안쪽에 주문하는 인포 ..

분위기도 있고 ...

좀 하와이 분위기라고 할까? 직원이 상당히 많다.

이렇게 ..비치가 있는 분위기와 .

천장에선 선풍기가 시원하게 내부의 공기를 환기 시키면서

해변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 시킨다.

역시 음식은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

시원하게 맥주 한잔.. 7천원 !!

햄버거 ..~

왜? 그 많은 음식중에 왜 ? 햄버거인지?

별로 맛 없게 생겼는데 ..

먹어보니 ..역시 맛 없다.

차라리 감자가 맛 있다.

볶음밥 ..~~

뭐 그리 장식을 많이 했는지 ..

꽃 하고 ..계란 반숙 !! 약간 비취 느낌이 나는 분위기 ^^~

약간 음식이 맵긴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 때문에 먹고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