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 유명한 별마로 천문데....
천문대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동강 주변 기암절벽을 구경하다
산속과 산속을 올라 ..~ 들어가 우연하게 ~ 별바로 천문대로 진입@
낮 3시 부터 오픈을 한다.
낮 부터 간혹 사람들이 들어오는 차량도 있고 .
산길을 따라서 ..~ 자전거를 타고 오는 부부들도 올라가는 길거리에 보인다.~
올라가는 도로의 폭이 좁아서 ..~
조금 위험 부분도 있고 ..~ 내려 오는 도로의 길이 내리막이라서 ..`
특히 조심 조심 해야 한다.
곳곳에 ..~ 브레크파열이 생길 수 있으니 저단기어로 내려가라는 표지판이 곳곳이 있으니.
얼마나 험준한 도로인지 감지 할 수 있다.
초행길이라서 더욱 조심 조심 ..!!
도로 폭이 좁아서 ...올라가는 차와 내려오는 차가 겹치면 ~ 대략 난감 !!
천문대는 저녁 시간대에 보는 게 아닌가?
만약에 저녁 시간에 차를 몰고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밤시간에 내려오는 것도 위험한 요소가 참 많은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
산꼭대기 정상에 위치해 있어..~ 산을 타고 꼭대기 까지 올라갔지만.
헉 ...
오픈 시간이 3시부터라 ..~
주변에 둘러 보고 왔을 뿐!
그래도 꼭대기 정상에서 .~ 느껴지는 공기 ..!!
날씨가 덮지만, 정상에서 느껴지는 기운은 선선한 바람과 그리고 풀냄새가 ....
코끝을 지나간다 ..~ 정상 정상 하는 건가?
주변에 ..~ 몇 몇 사람들이 눈에 뛰고 ..~ 그리고 꼭대기에서 글라이더를 즐기는 사람들이
한두 명씩 보였던 것 같다.
정상까지 자전거를 타고 온 부부의 모습은 거의 탈진한 모습이지만,
정상까지 왔다는 희열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을 느끼는 것 같다.
동강 캠핑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별마로 천문대 꼭대리를 타고 올라간다 ...건 ..!!
도전한다는 게 .~ 대단 대단 한 듯한다.
정상까지 ...~ 차로
20분 정도 올라온 것 같다. 초보자는 운전하는데 ...주의를 요함
정상 입구에 주차장.
찰영지 ...
라이오 스타 ..~
여기가 나왔던가?
입구쪽에 ...영월군 관광 안내도 ..
서울에서 출발해서 여기까지 오는데 ..`
대략 4시간이 걸렸다.
여길 오려고 했던 건 아닌데 ..
헉. ..~오픈 시간이 3시 부터 ..
이날 날씨가 흐려서 ..~ 하늘 보는 건 불가능!!
그냥 주변 정상에서 느끼는 감정 ..!!
해 시계 .. 정상에서 내려 보면서
찍은 사진.
안쪽에 카페가 있어 .
찍어 봤다 ..
하지만 오픈 시간이 아니라서 ..~ 닫혀 있다.
커피라도 마시며 정상의 맛을 느껴 보지 못하고 ..
하산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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