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에 간지 중국집 여전히 손님이 없다.

몇 번을 가도 ..

저녁 시간에는 늘 손님이 비어 있는 상황!!

우리가 오면 그나마 손님이 있어 보일 정도이다.

장사라는 겉으로 봤을 때 .. 손님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마련인데..

가끔은 가는 곳이지만,

입구에 들어서는 느낌이.~아!! 그냥 다른데 갈까?

하는 순간의 찰나가 지나간다.~

가게에 사람이 없으니 ..~ 그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하게 들린다.!

그렇다고 음식이 맛 없는 것도 아니다.

서비스도 좋고 ..~

그리고 양이 푸짐해서 .~ 즐겨 찾는 집이지만, ...사람들에게 ..

저녁 회식이나? 아니면 술 자리로는 부적합한 부분이 조금 있기는 하다.

가산에 마땅히 갈만한 음식점이 정말 없다.!!

고민고민 하다가 .~ 하도 회 그리고 돼지고기 기타 등등

먹다보니 ..~ 조금 색다른 걸 찾다가 들어서게 된 곳이니..~

기본 여러가지 셋트 종류가 많다.

그 중에 선택한 코스는 b 코스

인원이 6명이라서 ..

별도 짬뽕은 추가 주문!

술 종류

식사 점심 메뉴

기타 등등

연어 샐러드 ...

팔보채 ...

오늘은 손님이 없다고 ..

두배로 양을 주셨다.

쭈꾸미 ..~

오징어 ..~

조개살 .~

군만두 ..~ 이건 별로 ..

푸짐한 해물 짬뽕~

맵지도 않고 ...그리고 큼직한 새우!

이건 정말 맘에 든다.

이건 내가 먹으려고 했는데 ...

못 먹었다..

뭐 이거라도 ..~ 꽃게

그리고 찹쌀

꿔바로 ?

이건 서비스로 주셧다 ..

사장님 통 크시네

알콜 34% 소주를 먹다가 먹으니. .~

달고나 술이다. 달달하면서 ...`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역시 비싼 게 ..~ 좋긴 해

꽃밥 ...

사장님이 비싼 술을 서비스로 주셔서

추가로 누룽지 해물탕 추가 주문!!

대박 ..~ 다양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좋다.!

추천 하고 싶은 중국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