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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카드지갑 실용성 높네~

분양사업부 2017. 10. 26. 10:29

이번에 구입 루이비통 카드지갑이다.

실용성을 따지면 기존의 일반 지갑보다 훨씬 실용성도 높고

가지고 다니기에 상당히  실용성이 높은 지갑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루이비통 머니클립을 갖고 있지만.

안쪽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주머니가 볼록해져서 조금 불편한 감도 있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현금을 갖고 다니는 경우가 드물어서

오히려,

카드지갑이 훨씬 실용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일단 양복을 입고 상위 안 주머니에 넣었을 때~ 카드지갑은 전혀 표시가 안 나지만.

머니클립이나 장지갑은 안 쪽에 넣을 경우.~

볼록하게 주머니가 나와서 .~ 외관상 불편한 점이 많았던 반면,

카드지갑은 전혀 표시가 안 나서 ...아마도 카드지갑을 들고 다니신 분들의

대부분이 경험을 해 봤을 때...

카드지갑의 실용성이 더 높다고 생각을 할 수 있다.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니,딱히 규정하는 건 그렇지만, 내 생각은

카드지갑이 훨씬 사용하기 편하다는 거~


현금일부와 그리고 간단하게 카드 2개 그리고 민증!!

지갑의 용도와 카드지갑의 용도를 다 갖춘 실용성이 높은 지갑!

잘 구입한 것 같다.

한 번 쓰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 .~

가격은 백화점가격으로 4.0.만.원



루이비통 다미에 카드지갑.

외관은 가죽이 아니라고 한다.

와관이 가죽인 제품이 있는데 .~그건 대략 10만 원 더 비싸다.



뒤쪽에도

수납공간이 있어 ..

기본 명함정도 넣고 다녀도 ..`



안쪽의 공간 ...

왼쪽 공간의 지폐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다.

그리고 오른쪽 공간은 카드 수납공간으로

카드 3개와 민증 1개를 총 수납할 수 있다.



선명하게 루이비통 로고도 있다.



측면 사진. . 깔끔하게 마감처리 ..~



접히는 윗쪽 사진..

조금 아쉬운게 겉피가 가죽이었으면 좋았는데.~

조금 아쉽다.

대략 10년은 사용하지 않을까?

루이비통 카드지갑 실용성을 따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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