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이케아 매장에 방문해 봤다.

쇼파를 하나를 장만하기 위해서 ...

일산 이케아 매장에 방문~!! 하지만, 쇼파가 정말 맘에 드는 제품이 거의 없다는 거.~

3인용 쇼파를 보았는데 ..

헉..~ 가.격.이. 무려 3.0.0.만.원 대 헉 ...

뭐 그리 비싼 건지 ..~ 그리고 몇 가지 저렴한 가죽제품이 있었지만,

방석 부분과 등 부분만 가죽이고 ..

밑 부분이나 쇼파 뒤쪽은 내자로 처리가 된 제품이다.

아주 비싸거나 아니면 품질이 떨어지거나 ...

그리고 거의 요즘 대세가 그런가? 잘 모르겠으나? 왜?그렇게 천쇼파가 많은가?

의문이 생긴다.

이케아 제품이 수입제품이라서 천 소파 위주로 있는 건지? 잘 모르겠으나?

한국에서는 그렇게 선호하는 천 소파 제품이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 또한 ...

천 보다는 가죽을 선호를 한다.

왜? 천 소파는 어느 기간이 지나면 세탁을 해야 한다.

하지만. 가죽 소파는 전혀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몇 년을 사용해도 그 상태가 유지가 되기 때문에

천 소파 보다는 가죽소파의 가성비가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케아는 소파에 대한 방향성을 조금 잘 못 잡지 않았나? 생각한다.

아니 ..천 소파의 원가가 더 저렴해서 ....그 방향으로 타켓을 잡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사람의 성향은 대부분이 가죽 소파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케아의 단점이 ...전체적으로 룸 세팅으로 되어 있어

가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게 없다.

분산 되어 있고 ....전혀 가구에 포커를 잡을 수 없어서

어떤 제품이 좋은 건지? 나쁜건지 전혀 분간도 안 된다는 거~

사람은 많은대 ....가구를 구입하는 사람은 없고 구경하는 사람과 그리고

소품을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대 부분이 아닐까? 한다.

이케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식당이 있는데 ..~ 역시 저렴하게 음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하는데 ..~

음식의 맛은 그냥 평범하다.

저렴해서 그냥 먹는다고 할까?

아무튼, 이케아에서 가구를 구입하는 건 ..~ 좀 그런 것 같다.

이케아 매장...

토요일/일요일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구를 구경하는 것 보다는

사람 구경한다고 할까? 너무 사람이 많다.

그리고 주차를 하는 시간도 거의 40분 이상 소요!!

될 수 있으면 ...

평일에 가시는 걸 추천하고 싶다.

이케아 레스토랑. .~

가.격.은 3000~5000원 사이..!!

음식은 가.격.대비해서 맛은 있다.

음식점 안쪽에 ...

샹데리아 등이 설치가 되어 있어 ..꼭

전등을 파는 집에 온 것 같은 느낌..

망고 ...

치즈케익..~

파스타 ..~ 대략 3000원 정도

사실 맛은 없다.

저렴하긴 하지만,

그리고 커피와 그리고 음료수는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

중앙에 음료수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어

무한 리피이 가능!!

음식점을 오려고 한 게 ...

아닌데..~ 핵심은 소파가 있었으면 하나 구입하려고 했는데 ..

그냥 어제 시간 하루만 낭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