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울역에 있는 새벽항구

횟감이나 그리고 생선류를 판매하는 새벽항구...

다양한 횟감을 즐기고 싶다면 하면 추천하고 싶지만,

갈치 조림이나? 영광굴비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영광굴비 한 마리에 2. 만. 원 . 어떤가?

대박 아닌가?

한 번 생각 해 보시면 ~

갈치 조림도 3. 만. 원. 크기는 많지만?

아마도 대략 국내산이 아니라 수입산 인듯 하다.

다른 생선류보다 찌게위주로 추천하고 싶을 뿐이다.

대략적으로 저렴하게 드시고 싶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가족단위로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한다고 생각하면 가 볼만 하고

맘 껏 푸짐하게 드시고 싶다면 비 추다.

서울에서 가깝고 ..

가산에서 대략 30분 거리에 위치에 있어

한 번 직장 동료와 함께 다시 경험 삼아서 들러보려고 한다.

가까우니까?

가산에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횟집이 다양해서

어떻게 생각을 할 지는 모르겠으나?  그래고 그냥 경험으로 한 번 가보는 것도 ^^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것 같다.

신축건물에 3층 건물로써

3층에 커피샵이 따로 있다.

안쪽 주차장과 밖에 주차장이 넓어서

차량 이용시 전혀 불편함은 없다.

겨울에 탕 요리하고

그리고 고급횟감을 선 보이고 있다.

횟집에서 갈치조림하고 영광굴비를 시켜서

사실 조금 실망이다.

메뉴판. ..~

다음에 기회가 되면 횟감을 먹을까? 생각 중!!

기본 밑 반찬을 충분히 푸짐하다.

간장계장과 그리고 육회

그리고 "굴" 자세히 보니 신선한 굴이 아니라서

먹는 게 ..~ 전혀 먹지도 않음!!

말라 붙었다고 할까? 대략 하루 정도는 지나지 않았을까?

짠 ....

갈지구이 "3 만 원 ... 크기는 조금 큰데..~

아마도 이 정도 크기면 국내산보다는 수입산이라고 생각이 든다.

큼직한 조개 .

갈치부터 시식 ...

그리고 짠 ..~

대박 2.만. 원. 짜리 영광굴비

한 개 ..~ 이건 뭐지!! ㅜ.ㅜ.

그렇다면 크기가 커야하는 게 아닌가?

조금 맨붕이다.

시식을 해 봤는데 ..~ 짜고 그리고 비린내가 나서

조금 먹다가 말았다.

안쪽에 수족관. ..~

횟감은 푸짐하게 있는데 .~

담에 기회가 되면 횟감이나 즐기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