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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다.

분양사업부 2018. 3. 2. 11:24

정말 오랜만에 먹어 봤다.

새로운 메뉴가 추가 된 메뉴가 있는데

그 메뉴는 양념 양꼬치 .~ 기존에 그냥 양꼬치는 약간 냄새가 났지만,

이번 양꼬치는 냄새가 전혀 없다는 거~

양념을 해서 그런지 냄새가 전혀 없고

불고기를 먹는 느낌이라고 할까?

조금 색다른 맛의 느낌이었다.


그리고 집에서 찡따오를 마시면 맛이 조금 틀리다.

양꼬치 가게에서 파는 맥주는 맛 있고 ..

가게서 파는 찡따오맥주는 맛이 없고



이러하든 저러하든 !!

간만에 먹으니 맛 있네^^



메뉴판. .~



양념갈비 양꼬치 ..~

이러고 보니 꼬치종류가 다양하게 있네^^

황제 전골짬뽕 먹으면 찡따오하나 주나?



방송 출연도 ^^

예전에는 생생정보통에 나온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

최근에 나온 것 같네요^^



양념갈비 ....

양꼬치 .. 양도 푸짐하고

예전보다는 푸짐하게 준다.!!



참 숯불~ 구공탄이 아니라

참 숯불 ~



요렇게 올려 놓고

익으면 하나 하나 빼먹으면 된다.



찹쌀 탕수육

중국집에서 봐왔던 탕수육하고 조금 다르다.

그리고 찹쌀이라서 더 쫀뜩쫀득하다.



가지 볶음 ~

이 집의 가장 핵심인 메뉴^^

가지 볶음메뉴 ^^





고추잡채!!

일단 음식이 전체적으로 내 입맛에 맞는다.

고소하면서 ...부드럽고..!

그렇다고 그렇게 맵지도 않고

추천 추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