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활어회 집 ...조금 가격은 전체적으로 부담스러웠다고 할까?
횟감은 전체적으로 신선했고
모듬회 개념을 그날 그날 추천메뉴를 판매한다.
주변에 사실 먹을 때가 없어서
찾다 찾다 ~ 찾은 곳이다.
맛 부터 차이는 분명히 있다.
오래전 부터 운영을 했던 가게라서
전체적으로 바다의 느낌이라고 할까? 그런 분위기 였던 것 같다.
주변 상가들 자체가 작아서 크게 운영하는 가게도 아니다.
테이블 총 6개 정도 ...
그날 메뉴도 매일 받아서 운영을 하는 것 보다.
사장님이 회감을 직접 공수를 하는 느낌이다.
어제 먹은 회감 인증샷이다.
소규모 활어 횟집
그래로 다른 가게보다 사람이 꽤 들어온다.
메뉴판. ...
아마도 메뉴판에 3분의 1 정도는
그날 메뉴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
문어 ..~ 횟감!!
싱싱하면서 고소
꼭 익혀서 나온 건가?
광어 + 우럭
조금 비싼 것 같다는 느낌이지만,
싱싱해서 만족은 한다.
일단 된짱에 찍어서 ..
그 다음 초 고추장에 찍어서 ..
역시 횟감의 맛을 느끼려면
간장에 찍어서 먹는 게 .~
최고인 듯 하다.
생선 스끼다시 ..
정확하게 무슨 생선인지 모르겠으나?
약간 짭짭하면서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꼭 쥐고기를 먹는 맛^^
여기 반대로 회 부터 나오고
그 다음 스끼다시가 나중에 나온다.
마지막은 시원하게 매운탕으로 마무리!!
마지막 술 안주로 최고가 아닐까?
'게시판 > 자유·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향 병풍 가치는 얼마정도? (0) | 2018.04.02 |
---|---|
우리가 마시는 커피에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 (0) | 2018.03.31 |
강남에 있는 백인식당 (0) | 2018.03.28 |
독산에 있는 무교동낙지덮밥 (0) | 2018.03.27 |
리코타 치즈 우유. (0) | 2018.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