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참 시즌이라고 하네요^^
갑 오징의 시즌이라서 한참 맛 철 음식으로 시식을 하는
갑 오징어!!
조금 두꺼운 맛이 있어서
씹.을. 때..~식감이 조금 물컹하는 느낌이다.
그래도 한 철의 음식이라서
적극 추천하는 갑오징!!
이번에 회집에서 가볍에 갑 오징의 회갑을 시식했다.
광명에 위치한 음식점이라서
횟집으로 정말 유명한 집이라고 하니 ..~
역시 시식하고 보니 ..
정말 제철 음식을 먹는 게
가장 행복하지 않을까? 한다.
여름이 다가오면 바다 수온이 올라가서 회감으로 먹기는 좀 그렇다고
하니 ....
한 참 갑오징의 제철음식을 먹는 것도 하나의 큰 즐거움이다.
전체적은 사진을 못 찍고
일부 사진만 몇 가지 찍어 봤다.
푸짐한 갑오징어.
다리 부위는 조금 삶아서 나오고
몸통은 거의 회감으로 나온다.
일반 오징회를 먹을 때 ...
잘게 썰어서 나오는 데 ..~ 갑오징어는 좀 크게 썰어서
나오는 게 .~
식감 때문에 그런건지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난 잘게 썰어서 나오는 걸 추천하고 싶다.
이건 붕장어 ...
서비스로 주셨는데
내가 붕장어는 너무 좋아해서 ...
추가로 푸짐한 서비스를 받았다.
대략 3인 분 정도 추가
한 상 차려서 ..~^^
밑 반찬이 정말 푸짐해서 ..~
회감보다는 밑 반찬때문에 배가 더 불러오는 느낌이다.
역시 어디든 맛집이나?
잘 해주는 곳을 가야 자주 찾고 그리고 푸짐하고 주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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