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당일로 온 마이대니 숙소
바다가 주변이라서 1년에 한 번정도는 꼭 간다.
바다 앞쪽에 모래사장이 있어
여름에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고기도 잡을 수 있어
다른 어떤 인공 수영장을 가는 것보다 의미가 있다.
일단 아이들이 고기를 잡을 때 ...
그 웃음을 생각하면 기분이 나또한 좋아 진다.
조개도 잡고 ..~ㅣ 그리고 그물을 넣어 바닷 고기도 잡을 수 있어.
마이대니 숙소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내부도 깨끗하고 ...꼭 외국의 숙소의 느낌이라고 할까?
외부에 식사를 하는 곳이 있어 ....(고기를 굽는 곳)
가족과 함께 .~ 식사를 즐길 수 있어 ...
아니면 대포항이 가까워서 횟집 센터를 찾아가 포장해서
마이대니 카페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어떤 팬션보다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팬션 앞쪽으로 바다가 보이고
여름에는 해수욕을 즐 길 수 있는 전용 풀장이다.
팬션 앞쪽에 펼쳐진 바다 풍경
5월이라서 아직 춥다.
엊그제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바람의 영향으로 파도가 거칠어졌다.
당일와서 하루 늦은 시간 8시에 숙소에 도착해
하루의 숙박비가 아깝지만,
그래도 생각없이 하루의 시간보내는 느낌도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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