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나주곰탕 자주는 가지는 않지만 오른 직원들과 함께 가산 나주 곰탕을 시식했다. 간만에 점식식사~!!! 총 10명이서 식사를 하고 인당 팔천 원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혼자 먹기도 좀 가격이 버거운 가격이지만 올만에 부장님이 직원이 모여 10명에 대한 점심 가격을 쏜다고 해서 먹게 되었지만 ...... .. 게시판/자유·일상 201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