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회식을~ 어제는 일도 많고 신경 쓰는 일이 많다 보니... 정신도 없었다... 날씨도 포근하고 일보다는 여유가 되면 산으로 놀러 가고 싶다.... 매일 반복되는 스트레스속에서 ...... 술과 전쟁을 하고 있으니...... 내가 아는 사람이 술 때문에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나 또.. 게시판/자유·일상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