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그냥 일하러 가고 싶다 ..` 휴일을 휴일이 아니다 .. 거의 지옥이나 마찮가지고 ... 애들한테 시달리고 아내한테 시달리고 ...... 정말이지 ....휴일에도 그냥 직장나가서 일하고 싶다 .`~ 둘째가 4살이라서 그런가> ㅇ...완전히 땡깡이 장난이 아니다 .. 엊그제도 시장을 가서 ..`` 돌아다니가가 길 바닦에 주저 않아버.. 게시판/자유·일상 201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