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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그냥 일하러 가고 싶다 ..`

분양사업부 2016. 10. 1. 21:51

휴일을 휴일이 아니다 ..

거의 지옥이나 마찮가지고 ...

애들한테 시달리고 아내한테 시달리고 ......

정말이지 ....휴일에도 그냥 직장나가서 일하고 싶다 .`~

둘째가 4살이라서 그런가> ㅇ...완전히 땡깡이 장난이 아니다 ..

엊그제도 시장을 가서 ..``

돌아다니가가 길 바닦에 주저 않아버리고 ...

그냥 가자고 해도 ..

말도 안듣고 ~ 자기 멋대로다 ..`~

그러다보면. ...

감당이 안 되면 ..나 한테 .화풀이를 시작을 해서 집에서 부터 사람을

잡기 시작을 하ㅡㄴ데 ...`~

거의 싸움의 발단은 둘째 때문에 ..

싸움이 난다 .`

그래서 그런가? 왜그렇게 ...둘째가 그러면 ..` 감정부터 앞서서 ..`~

믿기 시작을 한ㄷ ㅏ.``...

 

유독 심하게 .둘째한테 .그런 일이 생긴다 .`~

오늘도 ...쇼핑몰에 가서 마찮가지고 ..자기  필요한 걸 요구하면ㅅ ㅡ...

지 필요할 걸 사달라고 계속 반속을 한다 .`~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그냥 잊어버리겠지 ..하지만. .~~

이건 끝이 없다 ..

마찮가지로 ...길 바닦에 ..주저 않아서 ..`~

울기시작. ..대책이 없다 ..

그러다보면. .그 화가 ..나 한테 돌아온다 .`~ 이런게 당연한지 ..

왜? 나 한테 ..화풀이는 화는지 ..`~

그러다보면. 또 ...싸움이 시작. .`~

집에 편하게 ,,,,아니라 .완전히 ..~~ 지옥이다 ..`

저녁에 ...기분도 상하고 ..` 내가 왜? 이렇게 해야하는 지 ..`~

막내를 보라고 해서 .혼자 ....~~ 막내를 업고 ..``

혼자 ..맥주집에서 ~~ 생 맥주 1000ml을 먹으면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봤다 ..`~

가게 주인도 ..~~ 애를 업고서 ~ 맥주집에/....오니 ..`~ 의아하게 생각???

당연히 ..` 남자가 애를 업고 맥주집에 ..

가는 것도 .` 이상하고 ..`~ 그런 일이 없으니 ..`~ 당연한 것 아닌가?

될 수 있으면 ..휴일은 술을 안 먹으려고 했는데 ..

어렵다 ..` 어렵다 ..`~

서로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

자기 생활도 없고 ..나름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다고  생각을 하지만. ..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지는 아내의 화풀이 때문에 ..

정말 스트레스가 아니다..`~

내가 너무 쉽게 보이는 건가? ........????

 

 

가끔혼자 가는 집이다 .

집 근처에 ...~~ 개척을 해 놓은 곳인데 ..

테이블도 작아서 ..

혼자 먹기는 딱이다 .`

 

 

생맥주 500ml 시켜서 ㅓ.`.

 

 

기본 안주가 나와서 ..

이것만 시켜서 먹어도 되는데 ..`~

그래도 눈치가 ..보여서 ..

 

 

새우 튀김. ..`~소금이 약간 묻어 있어서 ...

술 안주로 ...정말 제대로 .`

 

 

눈치가 보여서 ...

닭다리가 ..그리고 염통 ..

그리고 마늘 꼬치를 시켜서 ...

이정도 가 ..`` 10000원

 

 

각각 두개씩 주셨다. .

아침부터 ..아내가 하고 실경이를 해서 ..

아침 밥 부터해서 ..점심도 못 먹고 ..

저녁에 ...간신히 ..

꼬치로 해결 ~~

 

 

마늘 .~~ 꼬치 ..

나름 마늘 꼬치도 맛 있다 .

 

 

맥주 2잔을 먹고 ..`~

인생을 다시 생각을 해 보면서 ..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본 시간이다. .

혼자 나름의 시간을 갖는 것 도 ..`~

좋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