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내려갔다가 우 연찬 게 본 모심는 트랙터 바퀴를 보게 되었습니다.
작은 아버지 쪽에 아시는 분께서 이번에 새롭게 트랙터를 사셨는데,
가격이 와우 BMW 차량 가격과 거의 맞먹는 가격인데 6,000만 원에 사셨다고 하더라고요~
대박이죠!! 무슨 트랙터 가격이 이렇게 비싸건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시골농사 짓는 농부들이 오히려 더 부자인 것 같은 느낌이 팍팍~~
그리고 그것보단 바퀴인데 이건 무슨 사람보다 거의 2배 정도의 크기더라고요!!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한번 구경하세요~!!
정말 크기 않나요? 타이어 가격만 두 개 교체하는데 200만 원 들어간다고 합니다.
측면에서 찍은 바퀴 사진입니다.
측면부 앞쪽 인승샷 사진
타이어가 넘 커서 신기하기도 하고 차량 가격이 6,000만 원 때라서 처음 많이 놀랐습니다.
비싸더라고 금리가 저렴하게 사용하신다고 농협에 대출로 진행하는 것 같더라고~
구체적인 부분은 물어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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