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아침 골프연습장에서 본 벚꽃 나무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5시에 일어나 골프연습장에 갔죠~!

언제나 아침에는 항상 일어나서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기 위해 피곤해도 항상

일어나는 편이죠~!

그것보단 골프를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고^^~

저희 집 쪽에 산이 많다 보니 새벽에 일어나면 신선 공기가 머릿속으로 스며들면서

새벽 잠결이 사라지더라고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골프장에 앞에 도착했는데 벚꽃 나무가

눈에 갑자기 들어와서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나무는 제가 봤을 때 20년은 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더 나이를 먹었을 지도 모르죠~!

신선한 공기와 약간 어두운 새벽 기운 속에 큼직한 벚꽃 나무가 보여서 핸폰에 사진을 담았습니다.

지금은 벚꽃이 다 지고 없지만!!

 

 

나무 둘레가 보통 벚꽃 나무하곤 크기가 정말 큽니다.

 

 

이건 작은 나무지만 주변에 같이 모여 있는 나무인데 아마도 여기 골프연습장이 24년 넘게 된 곳이라서

아마도 그때 골프연습장 만들면서 나무를 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크죠!! 사진상에는 좀 작게 나왔는데 실제 보면 정말 큽니다.

 

 

 

여기에 한 5그루가 있는데 제가 봤을 때 20년 이상은 족히 되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요즘 8월이라서 새벽에 5시에 일어나면 어둡더라고요~ 7월 만 해도 밝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