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다가 우연하게 큰 메뚜기가 보여서 사진 핸폰에 저장했습니다.
저장한 목적은 23개월 된 딸이 있는데 서울에선 보기 힘든 큰 메뚜기라서
보여 주면 신기해할 것 같아서 사진도 찍고 그것도 그거지만
블로그에 올려보려고 찍은 사진입니다.
그다지 큰 메뚜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서울에서 보기 힘든 메뚜기 사진이니
감상하세요~~!!!
자세히 보셔야 보입니다. 사진 찍을 때 그놈이 움직여서 잘 안 잡혔네요~
여기 사진에는 그나마 조금 보이네요~~ 저기 보이시죠^^~
크기는 7cm 정도 크기이니 그래도 큰놈입니다.
'게시판 > 자유·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초의 의미 (0) | 2014.08.27 |
---|---|
일상의 반복적인 생활 (0) | 2014.08.27 |
새벽 아침 골프연습장에서 본 벚꽃 나무 (0) | 2014.08.26 |
어마게 큰 시골가지 (0) | 2014.08.25 |
엊그제 시골에서 본 트랙터 (0) |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