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고 출근하기 위해서 준비하면 바쁘게 사무실
출근하기 위해 매일 반복되는 생활
누구나 그렇듯이 이런 생활 하면서 느끼는 생각은 어떡하면 돈을 많이 벌어서
즐기면서 살고 싶은 생각을 하겠죠~~
그렇지만 인생이란 게 그렇게 쉽지가 않고 내 맘대로 안되는 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반복이란 생활은 누구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역곡역에 내리면 항상 같은 자리에 이것저것 파시는 난쟁이 아저씨가
있고 그리고 그곳을 지나면 항상 치킨 냄새가 코를 진동하며 버스정류장에는
늘 흘러나오는 옛날 노래~
역곡역에 4년을 넘게 다니면서 늘 보고 느꼈 던 반복적인 일상이였던 것 같네요
난쟁이 아저씨 항상 그 자리에서 장사를 하시면 한 번도 장사를 안 하신적 없는 것 같고.
늘 그 주변을 지나면 치킨 냄새가 나며 옛날 노랫소리가 흘러나오는 버스정류장에서
생각하게 하는 건 누구나 똑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거죠~!
우리의 희망은 무엇일까요?
누구나 같겠죠!! 돈 벌어서 인생을 즐겁게 살고자 하는 희망^^~
그렇게 사는 게 정답은 아닌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이 살아가야만 하는 우리들의 인생ㅜ.ㅜ
개미처럼 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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