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윙하면서 어깨와 손에 집중하게 되면
다운스윙 시 하체의 즉 골반의 움직임을 잡을 수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새벽에 골프를 치면서 항상 느끼만 허리턴이 잘 안되면 무조건
손으로 공을 가격하여 일관성 있는 샷이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샷은 정말 일관성 있게 보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서 아직도 고생하고 있네요~!!
제 블로그를 보시면 저는 젤 중요시 하는 게 다운스윙 시 허리턴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쉬운 방법은 아니라 저도 매번 강조하지만,
시행착오를 거치는 겉습니다.
권투선수들이 눈에 날아오는 주먹을 피하고자
날아오는 주먹을 눈으로 보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운동신경은 반사적으로 눈으로 어떤 물체가 날오면 반사적으로 눈을 감게 되어 있죠~!
그러한 반사신경을 통제할 수 있게 하려고 엄청난 연습을 통해서 통제할 수 있게 만든다고 하니
똑같이 사람은 손을 쓰는 동물이라서 손으로 칠 수 밖에 없는 신체구조죠~!!
그러한 신체구조을 허리턴으로 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이 정말 힘들고 어렵다는 겁니다.
그래서 꾸준한 노력 없인 절대로 허리턴으로 일관된 스윙을 할 수 없습니다.
강조.강조.하지만 꾸준한 연습만이 싱글로 가는 길입니다.
끝없는 실수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샷이 허리턴이죠~!!
아무튼,열심힌 하셔서 일관된 샷을 만드세요~!
저도 아직 고생하고 있습니다.
잘 되가다? 또 안되는 게 골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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