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는 스크린이 잘 맞는다...
생각했던 것보다 드라이버도 잘 맞고 .....
몇 일 전만 해도 타수를 30개를 오바했는데....
매일 나의 스타일이라고 할까? 그런 걸 하지 못해서 즉 일관성 있게
스윙을 만들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골프라는 게 몸으로 치는 운동이라서.....내 맘대로 잘 안되고...
늘 연습을 하지만 허리의 리드를 통해서 스윙을 만들어가 가야 하는데...
정말 내 몸에서 그렇게 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
타수를 줄이는 게 아니라 늘리는 현상이 생기는 게 문제이다,
어제 스크린을 치면서 타수가 좀 줄긴 햇지만...
내가 원하는 허리턴으로 스윙을 잘 만들 수 없었다...
내기는 했지만 결국은 지고 말았다는 거~~ㅜ.ㅜ.
사진 올려 본다...
스크린 캐슬파인 cc
조금 난이도가 있는 코스이다....
챔피언 에서 g투에서 진행~!! 이번에 g투에서는 처음 쳐본 것 같다.~!! 상당히 어렵다고 하는 코스 ㅜ.ㅜ
내부 안쪽 사진이다.~!!
스크린이야 누구나 치니까 잘 알 것이다.~~
어제는 나보다 1년도 안 된 후배인데...
갈수록 잘 치는데 ...이거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다..
골프를 오래 할 수록 내가 더 못 치는 경우가 생기니.....
아~~ 문제다~
타석기 사진~~ 움직이는 타석이 아니라
좀 치기가 쉽다고 할까?
별 차이는 없는데 사실 고정해서 치는 게 더 쉽죠~!
타석 자리~!
캐슬파인cc 인데 난이도가 5개 5개 ~~
조금 어렵다~~
5홀인데 ......초반에 드라이버가 잘 맞아서~
그런데 퍼터에서 실수를 해서 2개나 오버
그린 주변을 찍어 봤다...
음주 골프~~ 경찰 스크린 방에 음주 골프롤 잡혔을 것이다.
스크린 방에 음주골프 단속을 안 해서 안 걸렸다~~ㅜ.ㅜ
소주에 만두 튀김 오기 전에 한잔
일단 배가 고파서~~
치킨이 왔다...~!! 아우 좋아라~~
어디 치킨인지는 알 것이다.....
모모 친킨이라고 하면 홍보가 돼서 그냥 모모 치킨
다 아실 것이다.
아우 후반 17홀 가니까? 완전히 망쳐 버렸다...
후반 가니 드라이버가 오비가 나기 시작~
역시 거리 욕심에 손에 힘이 들어가니.
역시 실력이 27개 오버~~
이거 실력이 갈수록 퇴보하고 있으니...
과도기라고 할까?
예전에는 뒤땅이 많이 났는데 지금은 뒤땅은 거의 없고 슬라이스는 거의 없어진 건 만으로
만족 해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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