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글 포스팅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늘 하늘 말이 ...............

일상의 글을 포스팅하라고 한다....

 

 

네이버는 상업성 블로그에 대해서 엄격하게 규제를 하려고 하지만...

사실 쉬운 게 아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사람이 규제를 해야 가능, 하지만. ..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봇을 사용해서 ....어느 정도는 상업성 블로그를

규제하려고 한다

사람이 아니 봇이 블로그를 통제의해 많은 문제점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형평성이라는 게 없어지고 갖가지 문제가 종종 발생하는 게

네이버 블로그 단점이다....

 

 

이번에 공정위원에서 네이버에 제재를 가했다!!!

즉 블로그가 후기성 글이 아니 돈을 받고서 블로그 포스팅하는 사례가 많아

문제 제기가 되어 네이버 시정조치를 취한 상태

시정조치 의해서  네이버는 후기성 블로그에 어떤 규제를 가한다고 한다지만?

근데 시정조치가 이루어질까? 그게 쉬은가?

사람이 몇백만 개의 블로그를 사람이 하나 하나 규제를 한다는 건 어려운 사실이다...

 

 

결론은 로봇으로 예전처럼 형평성이 없는 규제를 할 것은 안 봐도 분명하다.

나도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 적이 있다.....

많은 사람이 일상의 글을 포스팅하고 진정성 있는 포스팅을 운영하는 블로그를

많이 봐 왔지만.. ...

이유도 없이 저품에 빠지는 경우를 종종 보곤 했다...

문제는 사람이 아닌 로봇으로 포스팅을 규제를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이런 문제점을 네이버 고객센터도 알고 있다

그래서 고객센터를 운영하지만 하나의 허수아비비 마찬가지이다.

네이버에 항의해도 개인을 상대로 네이버 고객센터는 대응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이든 다음 블로그 포스팅이든 ......

어떤 제재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자기가 운영했던 블로그를 운영하시면 된다....

 

 

그런 말이 있다. ...

블로그에 블로그도 모르는 아주머니가 있다 ...

전혀 저품질이든 로봇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그 아주머니 2년 동안 아무 생각 없이 블로그에 일상의 글을 포스팅을 꾸준히 해 왔다...

결국 파월 블로그가 되었다...

이건 좀 극단적인 부분이다.

 

 

블로그의 운영 목적을 단순히 상업적으로 이용하려고 한다면 .....

우리는 저품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을 해야 한다...

그렇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일상의 포스팅을 통해서 ..

일상의 글 포스팅을 진행하다 보면 언제 가는 내가 파워블로거가 되어 있지 않을까?

내가 필요한 이익을 창출해 가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