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감기에 걸려서 어제 감기약을 하나 사러 약국에 갔다..
좀 늦은 시간 9시~~ 10분 정도 좀 늦긴 했는데 .......
약국에서 어린이 감기약 하나 달라고 했다.
계산하기 위해서 카드를 전달~~
하지만 시간이 늦어서 카드는 안 되고 현.찰.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거 요즘 늦었다고 카드도 안 되는 약국이 있었던가?
조금 이해가 되지 안아서 다시 물어봤지만.
시간이 늦어서 카드가 안 된다고 다시 반복해서 말을 한다...
금액이 2.천.언.이라서 그런가? 카드 금.액.이 작든간에 ..
적은 금액이라도 약국에서는 결제를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약국이 동네에서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
카드가 안돼서 편의점에 있는 현.금. 지.급.기에서 현금 빼는데 ..
으악~~~ 수.수.료.가 1.2.0.0.원.이 나온 건 약을 사기 위해서
반 이상의 돈이 들어간 셈이다.~~
참나 어의가 없어서 ~~
현,금,이 있어야 한다고 하니 ......
어쩔수 없이 늦은 시간이고 딸이 감기가 심해서 저녁에 감기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
예전에 병원 응급실에 간 적이 있는데 .....
그때 늦은 시간이고 응급 상황이다 보니 .병원은 그걸 악용하는 느낌이 든 적이 있다...
일단 병원비용이 낮에 병원을 이용하는 비.용.의 두배 정도~
급한 상황이든 필요해 의해서 발생하는 상황이면 무엇이든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기
마련인 것 같다.....
감기약 같은 건~~ 기본으로 미리 상비약으로 준비를 해 두는 게
필요의 이상의 지출을 막을 수 있지 안을까?
응급실이야 어쩔 수 없지만. ......
병원도 응급실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필요 이상의 비용을 줄여 주었으면 한다....
헉 수.수.료.가 ~~ 2.천.언.약을 사기위해서~~
어제 감기약~~
결국에는 필요 외 지출 비용이 발생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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