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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기침 감기약

분양사업부 2015. 4. 13. 10:06

 

딸이 감기에 걸려서 어제 감기약을 하나 사러 약국에 갔다..

좀 늦은 시간 9시~~ 10분 정도 좀 늦긴 했는데 .......

약국에서 어린이 감기약 하나 달라고 했다.

계산하기 위해서 카드를 전달~~

하지만 시간이 늦어서 카드는 안 되고 현.찰.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거 요즘 늦었다고 카드도 안 되는 약국이 있었던가?

조금 이해가 되지 안아서 다시 물어봤지만.

시간이 늦어서 카드가 안 된다고 다시 반복해서 말을 한다...

금액이 2.천.언.이라서 그런가? 카드 금.액.이 작든간에 ..

적은 금액이라도 약국에서는 결제를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약국이 동네에서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

카드가 안돼서 편의점에 있는 현.금. 지.급.기에서 현금 빼는데 ..

으악~~~ 수.수.료.가 1.2.0.0.원.이 나온 건 약을 사기 위해서

반 이상의 돈이 들어간 셈이다.~~

참나 어의가 없어서 ~~

현,금,이 있어야 한다고 하니 ......

어쩔수 없이 늦은 시간이고 딸이 감기가 심해서 저녁에 감기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

예전에 병원 응급실에 간 적이 있는데 .....

그때 늦은 시간이고 응급 상황이다 보니 .병원은 그걸 악용하는 느낌이 든 적이 있다...

일단 병원비용이 낮에 병원을 이용하는 비.용.의 두배 정도~

급한 상황이든 필요해 의해서 발생하는 상황이면 무엇이든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기

마련인 것 같다.....

감기약 같은 건~~ 기본으로 미리 상비약으로 준비를 해 두는 게

필요의 이상의 지출을 막을 수 있지 안을까?

응급실이야 어쩔 수 없지만. ......

병원도 응급실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필요 이상의 비용을 줄여 주었으면 한다....

 

 

헉 수.수.료.가 ~~  2.천.언.약을 사기위해서~~

 

 

어제 감기약~~

결국에는 필요 외 지출 비용이 발생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