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일상

수제 버거 시식

분양사업부 2016. 3. 14. 11:48

정말 아침에 춥다 .~~

입김이 나올 정도였으니 ....새벽에 일어나 달리기를 하고 ...

골프 연습을 시작..~

골반의 회전을 이용한 스윙을 정말 임팩트하게 공이 맞는 것 같다.

확연히 손으로 치는 것 하곤 완전히 다르다..

느낌 ~~ 손 맛이라고 할까? 예전에 손맛을 느껴야 한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느낌을 예전에는 잘 몰랐으나 ..

지금 서서히 느낌을 느낄 수 있다 ..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 골반을 바닦에 찍는 느낌ㅇ..~~~~ 그 느낌을

골프를 치면서 느끼지만 ...정말 새롭고 .~~ 골프의 세계에 다시 들어가게 하는 느낌이다.

6년이라는 시간을 흘러서 지금은 알게 된 ~~ 찍어치기 ..~!!

사실 임경빈 원장님한테 골프를 배워서 그 느낌과 ..

그리고 하체를 쓰는 걸 배운 게 사실이다.

배운지는 작년 9월에 배웠다 ...만약에 내가 원장님한테 배우지 않았다면 ...

지금은 어떻게 골프를 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면서 ...

아마도 한참 헤매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문득 난다..

그 당시 임원장님은 돈보다는 원장님이 알고 있는 골프의 지식을 최대한 알려주려고 했따 .

그게 일반 프로와 원장님의 차이였던 걸 느낀다 .

만약에 내가 일반 프로한테 배웠다면 아마도 지금도 공을 왜? 그렇게 맞는지 ..

그리고 하체를 쓰는 방법도 전혀 알지도 못했을 것이다.

아침에 아마분들이 나와서 공을 치는 걸 봤다 ..

프로가 나와서 아침에 가르치고 새벽부터 나와서 열의를 갖고서 골프를 배우는 걸 보면서 .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

근데...문제는 ~~ 아마분은 열심히 하지만. .내가 본 결과는

결코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것 이다 ..~

뒷땅에 ....그리고 어딜 셔야 하는지 대해서도 정확하게 인지를 하지 못하고 ..

또한 그 프로는 방법 또한 알려주지 않는다 .

그냥 옆에 지켜 보면서 ..백스윙을 이렇게 해야 하고 ..기타 사항을 알려 주시만 ..

정확하게 알려주려고 하지 않는 걸 느꼈다 ..

어차피 먹고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한다..

그 아마분을 열심히 배우고 ..그게 맞다고 열심히 새벽 부터 나와서 공을 친다. .

문제는 거의 뒷땅이다 ..~~

드라이버야 대충 쳐도 나가지만 아이언을 정확한 임팩이 없다면 ...뒷땅이 날 수 밖에 없다 .

그걸 모르고 그냥 치는 아마분을 보면서 ...느끼지만. .

정말 올바른 프로가 꼭 있어야 하고 ..돈 보다는 열의로써 본인이 알고 있는 모든 걸 가르쳐주는

그런 프로에게 배워야 한다..~

 

어제는 아내와 함께 수제 버거를 시식을 했다 ..

아내가 좋아하는 햄버거라서 .~~

 

 

역곡에 새로 오픈한 치즈버거 집이다 .~

클라이스 ..~~ 대략 10평 정도 되는 가게인데 .

뭐 그리 사람이 많은 지..~~

 

 

장사가 되서 ..

몇가지 메뉴가 더 추가 되었다 . 별도 전화로 주문을 하면 .

주문이 되는데 ..배송을 불가하다 .~

 

 

큰 ~~ 수제 버거 .

난 그렇게 맛 잇다는 생각은 없다 ..

근데 아내가 맛 있다고 난리다 .~

 

 

이건 감자 ..~~ 칩인데 ..

이건 적극 추천을 한다 ..

버거를 먹기 싫으면 별도로 감자칩만 주문이 가능하다 .

이걸 많이 사왔어야 하는데 ..

아쉽게도 이건 2천원 ~~치만 !!

 

 

떡볶이다 .~ 역곡에 유명한 또복이집 .~~

 

 

오뎅~~

다 아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사온 음식~`

지금 잘 해야 나중에 ..편하게 지낼 수 있어

하라고 하는데로 해야 한다 .~`

 

 

'게시판 > 자유·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산에 있는 곱창 시식~  (0) 2016.03.16
소래포구에서 쭈구미시식  (0) 2016.03.15
요 몇일 운동을 시작~  (0) 2016.03.13
신약이라하는 나노키나제 성분  (0) 2016.03.12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0) 201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