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침에 춥다 .~~
입김이 나올 정도였으니 ....새벽에 일어나 달리기를 하고 ...
골프 연습을 시작..~
골반의 회전을 이용한 스윙을 정말 임팩트하게 공이 맞는 것 같다.
확연히 손으로 치는 것 하곤 완전히 다르다..
느낌 ~~ 손 맛이라고 할까? 예전에 손맛을 느껴야 한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느낌을 예전에는 잘 몰랐으나 ..
지금 서서히 느낌을 느낄 수 있다 ..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 골반을 바닦에 찍는 느낌ㅇ..~~~~ 그 느낌을
골프를 치면서 느끼지만 ...정말 새롭고 .~~ 골프의 세계에 다시 들어가게 하는 느낌이다.
6년이라는 시간을 흘러서 지금은 알게 된 ~~ 찍어치기 ..~!!
사실 임경빈 원장님한테 골프를 배워서 그 느낌과 ..
그리고 하체를 쓰는 걸 배운 게 사실이다.
배운지는 작년 9월에 배웠다 ...만약에 내가 원장님한테 배우지 않았다면 ...
지금은 어떻게 골프를 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면서 ...
아마도 한참 헤매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문득 난다..
그 당시 임원장님은 돈보다는 원장님이 알고 있는 골프의 지식을 최대한 알려주려고 했따 .
그게 일반 프로와 원장님의 차이였던 걸 느낀다 .
만약에 내가 일반 프로한테 배웠다면 아마도 지금도 공을 왜? 그렇게 맞는지 ..
그리고 하체를 쓰는 방법도 전혀 알지도 못했을 것이다.
아침에 아마분들이 나와서 공을 치는 걸 봤다 ..
프로가 나와서 아침에 가르치고 새벽부터 나와서 열의를 갖고서 골프를 배우는 걸 보면서 .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
근데...문제는 ~~ 아마분은 열심히 하지만. .내가 본 결과는
결코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것 이다 ..~
뒷땅에 ....그리고 어딜 셔야 하는지 대해서도 정확하게 인지를 하지 못하고 ..
또한 그 프로는 방법 또한 알려주지 않는다 .
그냥 옆에 지켜 보면서 ..백스윙을 이렇게 해야 하고 ..기타 사항을 알려 주시만 ..
정확하게 알려주려고 하지 않는 걸 느꼈다 ..
어차피 먹고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한다..
그 아마분을 열심히 배우고 ..그게 맞다고 열심히 새벽 부터 나와서 공을 친다. .
문제는 거의 뒷땅이다 ..~~
드라이버야 대충 쳐도 나가지만 아이언을 정확한 임팩이 없다면 ...뒷땅이 날 수 밖에 없다 .
그걸 모르고 그냥 치는 아마분을 보면서 ...느끼지만. .
정말 올바른 프로가 꼭 있어야 하고 ..돈 보다는 열의로써 본인이 알고 있는 모든 걸 가르쳐주는
그런 프로에게 배워야 한다..~
어제는 아내와 함께 수제 버거를 시식을 했다 ..
아내가 좋아하는 햄버거라서 .~~
역곡에 새로 오픈한 치즈버거 집이다 .~
클라이스 ..~~ 대략 10평 정도 되는 가게인데 .
뭐 그리 사람이 많은 지..~~
장사가 되서 ..
몇가지 메뉴가 더 추가 되었다 . 별도 전화로 주문을 하면 .
주문이 되는데 ..배송을 불가하다 .~
큰 ~~ 수제 버거 .
난 그렇게 맛 잇다는 생각은 없다 ..
근데 아내가 맛 있다고 난리다 .~
이건 감자 ..~~ 칩인데 ..
이건 적극 추천을 한다 ..
버거를 먹기 싫으면 별도로 감자칩만 주문이 가능하다 .
이걸 많이 사왔어야 하는데 ..
아쉽게도 이건 2천원 ~~치만 !!
떡볶이다 .~ 역곡에 유명한 또복이집 .~~
오뎅~~
다 아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사온 음식~`
지금 잘 해야 나중에 ..편하게 지낼 수 있어
하라고 하는데로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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