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운동을 시작~

 

 

요 몇칠 동안 운동을 시작을 했따 ...

새벽에 일어난 건 아니고 어제하고 오는 아침에 운동을 시작...

달리기도 하고 .../``

운동이라고 스커트도 하고 ...이것저것운동을 시작...

중요한 운동은 ~~

골프다 ....하체를 쓰는 운동을 통해서 집중 운동을 했따 ..

하체를 잘 쓰고 골반의 회전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공의 비거리가 확실하게

늘어난다 .

그리고 x팩트를 얼마나 임팩트전에 유지를 하느냐에 따라서

비거리가 확 늘어난다 .

최근에 필드를 나갔는데 ...왠지 모르게 비거리가 확 줄어서 .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고 이렇게 저렇게 해봤는데 ...

7번 아이언의 거리가 140m밖에 안 나와는 상황이 발생 .~~ 분석을 해 봣는데..

역시 손의 흐름이 빨라서 손으로 공을 때리는 결과를 초래했던 것~

 

 

최근 들어 연습장에서 최대한 왼쪽의 무릎을 찾고서 x팩트를 만들어내는 연습을 한다.

연습장에 대부분 사람들은 하체를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하고 .

뒷땅을 치면서 손으로 치는 샷을 하는 걸 보게 된다 ..

근데 난 ~ 그런 샷이 아니라 ....매트를 정확하게 찍어 치는 샷을 하기 때문에

공의 날아가는 느낌도 다르고. ..

그리고 퍽퍽 매트를 찍어 내는 소리가 확실하게 다른 골퍼들하고 차이가 나는 걸 확실히

느낀다 .~

 

 

연습장에서 매일 연습을 한다고 해서 ...

골퍼는 늘지 않는다 ...정확하게 하체를 어떻게 쓰고 그리고 하체를 써서

공을 찍는 연습을 할 때 ...

그게 연습장에 연습을 하는 방법인데 ...

골프장의 아마분들은 그렇게 치는 게 아니라 그냥 손으로 공을 때리는 연습만 한다 .

그건 연습이 아니다 ..

그냥 손을 공을 치는 연습만 하는 거~~ 뿐 절대로 필드에서는 적용을 할 수 있는 연습 방법이 아니다.

 

 

난 ~~ 골프장에 가면 하체를 이용한 스윙을 연습을 한다.

예전에는 그런 골퍼가 아니라 나 또한 손으로 치는 샷을 했기 때문에 ..

그전날에는 잘 맞다가 ...

그 다음 날은 공이 안 맞아서 ...미쳐 버리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였다 ..

주변에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와 비슷한 이야기를 매일 한다 ..

오늘 안 맞고 ..

 그 다음날은 잘 맞고 ...그기로 어느날 스크린을 치면 잘 되고 ...어떤날 보면 스크린이 안 맞고 ..

그게 반복을 한다 ..

그건 정확하게 하체를 쓰지 않고 ...손을 치는 연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일관된 샷을 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하체를 사용한 스윙을 하게 되면 일관성 있는 샷을 하게 되고 ...

예전에 골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그런 일은 없어진다 .

그리고 연습량에 따라서 실력은 향상이 되고 ..타수는 줄어들기 때문이다.

 

 

많은 연습을 한다고 해서 ..결코 골프의 실력은 향상이 안 된다 .

정확한 원리와 방법을 알고 쳐야 하고 ..

방법을 알더라도 하체를 쓰기 위한 연습을 최소 1년은 꾸준히 연습을 해야 한다.

방법을 알고 있더라도 연습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

올바른 방법을 알고 1년만 꾸준히 하체를 쓰는 연습을 한다면 .

비거라도 확 늘고 ...일관성 있는 샷을 하게 된다 .

매일 반복돼서 오늘은 안 되고 내일을 잘 되는 그런 골프를 치지 말고 .

제대로 된 골퍼를 하기 바란다 ..~

 

 

이제는 골프가 그렇게 어렵지 않다 ...

하체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그걸 연습을 통해서 마스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골프장에 아마분들하고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샷을 구사하기 때문에 .

자신감도 있다 .

 

 

제대로 된 스윙을 연습장에 매트에서 퍽퍽 소리가 날 정도의 소리가 나야 한다.

그게 제대로 다운블로로 찍어 치는 샷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날씨도 다뜻하게 운동하기도 좋은 날씨다 이럴 때 충분한 연습을 하길 바란다 ..~

연습만이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

필드 많이 나가면 타수 준다고 하는데.... 그건 어느 한계까지만 가능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