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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 시 왼쪽다리 지탱의 중요성

분양사업부 2016. 4. 4. 11:26

 

 

어제는 동영상을 하나 봤다. .

역시 하나의 동영상만 보는 게 아니라 여기저기 ..

정보를 얻어 보면 .~~

한 동영상에서 찾을 수 없는 정보를 찾을 수 있어 될 수 있으면

다양한 정보를 캐치를 해서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버릴 건 버리는 게 맞는 것 같다 .

어제 포스팅을 하면서 다운스윙을 대해서 언급을 했던 말이 있따 ..

거기서 ~~

왼쪽 다리의 지탱이 중요하다는 말을 한적이 있따 ...

골프의 척추 각을 유지하고 하체의 움직임을 통해서 스윙을 하는 운동이다.

근데 ...사람의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서

손으로 쳐야지만 공이 날아간다고 무의 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

손이 먼저 나가고 그다음 하체가 돌아가는 형태의 스윙을 하게 된다.

 

 

나도 골프에 대해서 알게 된 계기가 사실 얼마 안 된다 ...

예전에 하체를 쓰라고 해서 ..

골반의 돌리는 연습을 많이 했따 ..

그게 맞고 그렇게 쳐야 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치면서 연습을 했다 ..

문제는 하체가 너무 빨리 돌아서 즉 골반이 왼쪽으로 너무 빠르게 빠져서

임팩트 순간을 놓치는 현상이 생겨 ..

탑핑이 생기는 경우가 참 많았따 .

지금은 사실 뒷땅은 잘 안 생긴다..

이미 골반의 먼저 들어간 상태에서 공을 치기 때문에 ...뒷땅이 생길 여지가 전혀 없이 ..

잘못하면 탑핑에 의해서

공을 치는 현상과 ...생크가 생기는 현상이 가끔은 생기곤 한다 ..

원인을 분석을 해 보고 ...

탑핑과 그리고 생크의 원인 무엇인가를 파악을 해 보고 ..

그리고 동영상을 보면서 ...

분성을 해 봤다. ..

원인은 하체가 너무 빠르게 빠지는 현상이 생겨서 ....

왼쪽의 무릎이 끌어가는 시간적 여유가 없이 .골반이 바로 빠져서

채를 끌어가는 공간이 부족하고 그리고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

생기는 원인이였다 ..

 

 

골프는 상체과 하체가 조화를 이루어야 강한 파워를 만들어 낸다 ..

강한 파워를 내기 위해서 하체를 쓰는 선수도 많다 ..

그걸 어떻게 쓰는지는 잘 분석을 해 보면 ...

하체가 먼저 리드를 하고 그리고 상체가 끌려가는 느낌을 만들어

쳐야 한다 ..

즉 하체의 왼쪽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

다운스윙 시 왼쪽에 무릎을 차고서 상체가 끌려가면서

왼쪽에 벽을 최대한 만들면서 임팩트 구간을 형성을 해야

올바른 하체를 통해서 버거리를 보장을 받을 수 있다 ...

 

 

다운스윙의 핵심의 포인트는 왼쪽의 무릎을 잘 사용하는 냐에 따라서

프로와 아마가 구분이 된다고 할 수 있다 ..

사실 말은 쉽다 ..

그걸 하기 위해서 꾸준히 연습을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

원리를 알고 그리고 그걸 꾸준히 반복해서 무의적으로 진행이 된다면 .

성공적인 연습방법이다 ..

연습을 하더라도 실력이 늘지 않는 건 ~~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

원인을 분석을 하고 뭐가 문제인지를 파악하고 그리고 꾸준한 노력을

한다면 골프는 그렇게 어렵지 않는 운동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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