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의 왼쪽 근육을 이용한 스윙

 

 

처음 골프를 배울 때. ..연습했던 스윙이 어깨 턴을 최대한 상태에서

스윙을 만들어갔다 ...

그게 가장 쉬운 스윙이고 ....

하체를 굳이 신경을 쓰지 않고도 하체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고 한다..

하체를 사용하다 보면 ...타이밍을 안 맞는 경우가 참 많다 .

그리고 꾸준한 연습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

난 사실 하체를 이용한 스윙을 하긴 한다 ..

그게 사실 쉬운 스윙이라고 생각이라고 했던 건데 ...

몸 상태가 안 좋으면 ....

거의 뒷땅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

그래서 ...

좀더 쉽게 ...

사람들의 체형의 따라서 ...스윙을 여러 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그건 하체를 인위적으로 사용을 하는 게 아니라 ...

상체의 근육 즉 ....왼쪽의 등 근육을 이용한 스윙을 하는 것이다. .

이 스윙을 골프를 처름 배우는 분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스윙이다 ..

왜냐면 ...쉽고 ..그리고 잘만 하면 ....

골프의 스윙의 모습이 여성스럽게 만들어지고 ..누가 봐도 ...

스윙이 이쁘다고 하는 스윙의 자체이다 ...

 

 

하체의 스윙의 단점은 좀 어색 부분이 조금 많다 ....

그리고 하체의 즉 허리가 리드를 하기 때문에 ...백스윙의 탑이 ..조금 낮은 백스윙을

만들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는 이쁜 스윙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

내가 그렇게 치니 ..~~ ㅎㅎ

 

 

다운스윙을 방법은 상체의 등 근육을 이용한 스윙과 ..

그리고 하체를 이용한 스윙 ...

그리고 오른쪽 지면에서 밀면서 하는 스윙....

이렇게 3가지로 분류를 할 수 있다 ..

난 초창기 때에는 상체를 이용한 스윙을 했고 ..그리고 그게 ...

왜? 그렇게 하는 지 정확하게 모르고 배우다 보니 ...

등근육을 이용한 스윙을 이루지 못 할 때는 거의 손으로 치는 스윙을 만들어갔다 ..

그리고 그렇게 ..거의 3~4년을 그렇게 치다보니 ...

웃낀건. ..손을 사용하는 스윙이 되어 버렸다는 거 ....

문제는 필드에서는 손을 사용해서는 절대로 ..공이 안 맞는다는 것이다 ..

 

 

그리고 조금 골프에서 대해서 알게 되었을 때가 ...

하체를 이용한 스윙을 하게 되었고 ...그 이유로 타수가 많이 줄어든 게 ...

사실이다 ..

문제는 손으로 치는 습관이 베어 있어서 ...

쉽게 고치는 게 어려워서 ...

하체를 신경을 쓰는  스윙을 하다보니 ..백스윙이 어께 밑으로 낮은 스윙이 문제점이

생겨 지금은 거의 고치기 어려워졌다 ...

그리고 그걸 고치기 위해서 ..

다운스윙을 오른쪽 지면으로 차면서 ..스윙을 해 보기 했다 ...

결국은 ....

스윙은 본인의 몸에 맞는 스윙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

인위적으로 너무 만들다보면 .몸에 힘이 들어가고 ...

어색한 스윙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다 ..

등근육을 이용한 스윙을 한 번 다시 해 볼까? 생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