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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를 바닦에 끝까지 유지하면서

분양사업부 2016. 5. 8. 13:43

 

 

어제는 코킹을 하면서 .....공을 쳐봤다 .

역시 골프는 그날 그날 다른 것처럼 쉽지 않다 ..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한 게 골프인데 ..그걸 일관성 있게 만들어가는 게 골프인 거 같다 .

정말 어렵긴 하다 .

그래서 어제부터 코킹을 이용한 심풀한 스윙을 했다 ...

헉 ..아침에 골프를 치는 데 ....안 된다 ..

역시 ..~~~

어제하고 다른 골프 ...머리는 치는 게 아니라 몸으로 치는 거라 ....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방법을 연구를 했다 ..

아침에 유독 공을 치는 데 ....뒷땅이 생기는 현상이 생겼다 ..

그건 내 몸이 ...업퍼블로 공을 치고 있는 느낌이 들어 ...공을 바닦에 눌러 친다는 느낌으로

채를 끝까지 유지하려고 ...한 스윙을 만들어 봤다 ...

바닦에 끌고서 최고 .`10cm 밀고 간다는 느낌으로

채를 쳐 봤따 ..

아~~ 역시 ...다운블로는 최소 바닦에 채가 남아 있어야 하는 걸 느꼈다 ..

예전에 뭐 그렇게 쳤는데 ..

어떻게 스윙을 하다보니. .업퍼블로 치는 현상이 생겨 ..

공이 안 맞는 찌질이 현상이 생겼는데 ..

그 이유도 모르고 ..그렇게 연습을 또 하고 또 하고 .. ~~

 

 

일단 채를 바닦에서 끝까지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

채를 들어 올리지 말고 ..바닦에 남아 있어야 ..

그렇게 치려고 할 때 ....

찍어치는 샷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

업퍼블로 공을 치려고 하면 ...오른쪽 어깨가 떨어져서 ..

뒷땅이 생겨버린다 .

뒷땅이 생기지 않으려면 ...다운블로 할 때 ...업퍼블로가 아닌 ...찍어 치는 느낌이고 ..

그리고 채가 바닦에 그대로 남아 있는 느낌으로 쳐야 한다 ..

들어 올리는 샷은 ..정확한 찍을 수 가 없다 ..

 

 

다운스윙을 하고 ...채가 들어 올려지면 ..그건 업퍼블로 친 것이다 .

다운스윙을 하고 채가 그대로 바닦에 남아 있다면 그건 .정확한 임패트와 ..

그리고 찍어 치는 샷이 만들어졌다고 보면 된다 ..~~

 

 

연습장에 연습을 하는 게 ..~~ 찍어 치는 샷을 연습을 하면서 ..

채가 그대로 남아 있는 샷을 연습을 하는 게 ..낳을 것 같다 .